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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뉴진스 ‘Supernatural’, 韓·日 이어 美 빌보드 차트서도 상승세

  • 등록 2024.07.19 10:49: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뉴진스(NewJeans)의 'Supernatural' 상승세가 한국, 일본에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이어졌다. 

 

16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0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Supernatural'이 '글로벌(미국 제외)' 22위, '글로벌 200' 37위로 3주 연속 차트인했다. '글로벌(미국제외)' 순위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올랐다. 

 

더블 싱글 'How Sweet'에 실린 곡들도 글로벌 차트에서 7주 연속 순항 중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34위, 61위에 자리했다. 수록곡 'Bubble Gum'은 각각 78위, 188위에 랭크됐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는 이미 뉴진스의 노래들이 장악했다. 'How Sweet'가 멜론 일간 차트(7월 16일 자)에서 3위를 지키는 가운데, 'Supernatural'이 5위, 'Bubble Gum'이 6위로 '톱 10'에 들었다. 

 

 

특히 'Supernatural'의 역주행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이 곡은 발매 당일(6월 21일) 멜론 '톱 100'에 34위로 진입한 뒤 도쿄돔 팬미팅(6월 26~27일)과 국내 음악방송 활동(7월 12~14일)에 힘입어 순위를 끌어올려 최고 4위까지 치솟았다. 

 

신곡뿐 아니라 전작의 인기도 여전하다. 2022년 8월 데뷔곡 'Hype Boy'와 'Attention'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뉴진스의 기존곡들이 지금까지도 차트 붙박이다. 이로써 뉴진스는 멜론 일간 차트에 무려 10곡이나 올려놓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들의 막강한 음원 점유율은 써클차트에서도 증명됐다. 6월 디지털차트 톱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뉴진스는 9.2%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How Sweet' 2위, 'Bubble Gum' 3위를 비롯해 이 차트 순위권에 총 16곡이 포진돼 있다. 

 

음반 부문 역시 뉴진스가 강세를 보였다. 6월 톱400 가수별 앨범 판매량 점유율을 살펴보면, 뉴진스는 전체 2위, 걸그룹 가운데는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한 달간 108만 장 이상 앨범을 팔았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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