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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9대 의회 개원 2주년 기념식 개최

  • 등록 2024.07.19 17:10:4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9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9대 의회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2년간 보내주신 구민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남은 2년간의 임기 동안에도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김재진·도문열·김지향 서울시의원, 정진원 의정회장(초대 의장), 전 시·구의원, 이영재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장 등 내빈 및 지역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구민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동영상 시청, 공로패 수여, 시루떡 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선희 의장은 “제9대 영포구의회는 구민의 일상 회복과 구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난 2년간 숨가쁘게 달려 왔다”며 “전반기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주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후반기에도 영등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의 말씀 덕분에 영등포구의회는 흔들림 없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여 열린의정, 정책의정, 바른의정을 실현하는 여러분의 든든한 대변자로서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난 2년간 영등포구의회와 구청이 때로는 서로 의견이 다르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서로 협력하며, 구민들의 복리 증진이라는 내일을 향해서 함께 달려온 결과 지난 100년을 뛰어넘는 영등포 대전환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구민 여러분들의 사랑 속에서 영등포구의회가 열린의정, 정책의정, 바른의정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바라며 희망, 행복, 미래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김영주 당협위원장과 정진원 의정회장도 “지난 2년간 정선희 의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원님들께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자랑스런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힘써달라”며 “지역 경제가 어려운 이 때에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청과 구의회가 함께 힘을 합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등포구, 수영장 9곳까지 확대 예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수영장 정원이 3천여 명이지만, 실제 신청자는 9천여 명에 달하며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타 자치구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다. 이에 구는 구립 수영장 확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늘려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다. 해당 시설은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당초 도서관 중심으로 계획됐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 전역에 공공 수영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비롯해 ▲

영등포구,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비전 선포식에는 구청, 복지 및 의료 분야 민간기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의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고 사업의 조기안착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친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집중해왔다.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청과 보건소에 통합돌봄사업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요양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튼튼한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이라는 비전 아래, 영등포구만의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 후 연속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안심퇴원 통합돌봄 사업’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낙상 제로, 홈케어 사업’ ▲거동이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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