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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조진웅, 인간미 있는 생활 밀착형 형사 백중식

  • 등록 2024.07.31 09:58:2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동시 공개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 여기서 조진웅은 흉악범 김국호를 보호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경찰 백중식 역으로 인간미가 느껴지는 생활 밀착형 형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조진웅은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내고 있는 배우다. 특히 다양한 작품에서 경찰 역할을 맡으며 각기 다른 작품 속에서 캐릭터별로 맛깔나는 연기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를 발산, 캐릭터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조진웅이 '노 웨이 아웃'에서 보여줄 새 캐릭터 형사 백중식은 어떨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 

 

조진웅은 지난 24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백중식은) 인간미가 느껴지는 경찰이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형사다'라며 이번에 그가 소화한 평범한 형사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한 데 이어, '(노 웨이 아웃은) 법으로 해소 안 되는 지점이 분명히 있지 않나. 그 지점을 날카롭게 짚은 작품이 아닌가 싶다 회자되고 논의될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해 '노 웨이 아웃' 속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과 조진웅이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렇듯 매번 출구 없는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조진웅. 그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노 웨이 아웃'에서 이번엔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조진웅 주연의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디즈니+와 U+모바일tv를 통해 오는 31일 첫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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