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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00만 유튜버’ 코미꼬"채널 대박 이강인 덕분"

  • 등록 2024.08.13 14:16:4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개그맨 코미꼬(김병선)가 출연했다. 코미꼬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래퍼 키썸, 가수 김태현과 함께 했다. 

 

현재 멕시코에 거주 중인 코미꼬는 스페인어로 스탠드업 코미디를 진행한다. ''개그콘서트'에 있을 때 캐릭터가 뚜렷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스페인어를 할 줄 알아서 그쪽 지역에서 행사가 들어와 MC를 봤는데 빵빵 터졌다'고 말했다. 그리곤 이를 계기로 '(스페인어 코미디가) 나의 캐릭터가 될 수 있겠다' 생각해 도전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코미꼬는 최근 한국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도 전했다. 

 

코미꼬가 개그맨의 길로 들어선 길은 다소 독특하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의 엘리트인 그는 코이카를 통해 페루에서 체육교사로 대체복무를 하며 스페인어를 배웠다고 한다. '책임감 있는 말을 해야 하니 선생님은 안 되겠더라'며 '말하는 건 재밌더라.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직업을 가져보자 해서 개그맨의 길로 들어섰다'고 전했다. 최근 코미꼬는 '스페인 갓 탤런트'에 출연해 한국인 최초로 코미디 분야 본선에 진출했다. 해당 오디션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비행기 티켓이 비싸서 마음을 접어야 했다고 한다. 

 

코미꼬는 100만 유튜브 채널 '코미꼬'를 운영 중이다. 코미꼬는 채널이 대박난 건 축구선수 이강인 덕분이라고 밝혔다. '스페인어로 코미디하는 게 유일무이하니 무조건 대박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유일하다보니 알고리즘에 안 엮여서 6개월 내내 조회수가 안 나왔다'고 전했다. 이강인 선수가 친선경기에서 활약한 영상을 트위터에서 접하고는 아이디어를 떠올려 해외 반응을 담은 영상을 올렸고, 30만 조회수의 이 영상을 시작으로 흥행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코미꼬는 앞으로의 목표를 '멕시코에 온지 7년 안에 김병선의 이름을 걸고 코미디쇼를 단독으로 여는 것'이라고 밝혔다. 코미꼬는 현직 스페인어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수능 스페인어 해설과 행사통역 등도 병행하고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4대 사회보험 자동이체로 더 편하게 … 지금 신청하면 경품 혜택까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자동이체 이용 확대와 납부 편의성 향상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 대상은 자동이체 신규 신청자로, 지역가입자(세대)는 공단 누리집(www.nhis.or.kr) 또는 건강보험25시(앱)에서,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si4n.nhis.or.kr) 또는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자동이체 신청자는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지사 무인수납기(키오스크) 내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4대 사회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지역가입자(세대)는 매월 최대 430원, 사업장은 매월 최대 500원을 감액 받을 수 있으며, 은행방문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직접 납부할 필요가 없어 보험료 연체 예방, 납부의 편리성,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이체일자는 ‘매월 말일’과 ‘다음 달 10일’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매월 말일’로 선택한 경우

오세훈, “더 높이 뛰어올라 서울의 잠재력 터뜨리겠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 후보 등록과 함께 청계천 일대에서 첫 거리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청계천을 따라 종로 보신각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장 차림의 오 후보는 "파이팅" 등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이제 시장직 그만두고 선거운동 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반갑습니다"라고 악수를 건네며 화답했다. 오 후보는 보신각 앞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입혀준 빨간 점퍼를 입고 "서울이 다시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처럼 우하향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정부·여당을 향해 각을 세웠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바로 세웠던 서울시가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관변 단체의 먹잇감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지켜내겠다"며 "폭주를 시작한 이재명 정부가 서울 시민의 선택을 지켜보며 간담이 서늘해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서울시는 많은 변화의 단초를 만들어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무능 프레임을 씌우기에 여념 없지만, 저는 어렵게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완수해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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