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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스피, 2,690대 보합권 등락

  • 등록 2024.08.19 10:09:0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스피가 19일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장 초반 보합권 내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12포인트(0.04%) 내린 2,696.1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74포인트(0.03%) 오른 2,697.97로 출발해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 9일 이후 직전 거래일(16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350.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807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5억원, 67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지난주 말(16일) 뉴욕증시는 7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지만 소비자심리지수가 개선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0.24% 올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20%, 0.21% 상승했다.

 

다만 오는 22일과 23일 각각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상승폭은 제한됐다.

 

 

국내 증시도 이들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산재한 데다 그간 5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따른 부담감에 상단이 제한되는 분위기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7월 초 수준으로 지수 레벨업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고용 지표 등을 확인하며 9월 초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이는 일부 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이번주 주요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최근 빠른 회복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욕구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87%), SK하이닉스(-1.20%) 등 반도체주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1.04%), 셀트리온(-0.30%), POSCO홀딩스(-0.45%) 등이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93%), 현대차(0.98%), 기아(0.28%), KB금융(2.26%), 신한지주(2.16%) 등은 강세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54%), 음식료품(-0.99%), 기계(-0.30%) 등이 내리고 있으며 보험(2.76%), 운수장비(1.17%), 의약품(1.35%) 등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9포인트(0.16%) 오른 787.62다.

 

지수는 전장보다 0.99포인트(0.13%) 오른 787.32로 출발해 내림세로 돌아섰으나 다시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395억 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6억원, 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엔켐(1.42%), 휴젤(6.62%), 리가켐바이오(1.31%), 레인보우로보틱스(1.03%) 등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1.15%), 에코프로(-1.56%), HLB(-1.87%), 리노공업(-2.70%) 등은 하락 중이다.

국민연금공단, ‘제46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지원사업 홍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지난 4월 17일 오후, 문래동 도시텃밭에서 어르신들의 생산적 여가 활동과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도시텃밭 모종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공동 재배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보람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소외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10개 경로당 어르신 35명과 지회 임직원 5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상추, 들깨, 방울토마토, 고추, 케일, 가지 등 다양한 모종을 심었다. 지회는 경로당별로 텃밭 구역을 배분하고 푯말을 부착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비료 살포 및 흙 고르기 작업을 마친 후 정성껏 모종을 식재했다.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의 일부는 지역 내 열악한 구립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6월 상반기 수확물 나눔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직접 재배한 김장 배추와 무를 나누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일 제19대 지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용주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고기판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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