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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디지털 성범죄 등 온라인 피해 국민콜 전화해도 원스톱 상담”

  • 등록 2024.09.04 13:56:51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온라인 서비스 이용 피해에 대한 상담이 필요한 국민이 정부 민원 안내 콜센터(국민콜 110)로 전화했을 때 곧바로 온라인피해365센터(142-235) 상담원에게 연결되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온라인피해365센터는 디지털 성범죄·사이버 금융범죄 등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피해에 대해 상담원이 심층 상담을 하고 사후 관리를 지원하는 피해 구제 센터로 2022년 5월 문을 연 이후 지난 8월 말 기준 누적 상담 4,670건을 기록했다.

 

두 기관은 온라인 피해는 유형이 다양하고 복잡한 데다 관련 제도와 정책이 분산돼 있어 생기던 국민 불편이 해소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시, 해외직구 국내 브랜드 제품 점검… 4개 중 3개 ‘위조’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4개 중 3개꼴로 위조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커머스에서 국내 브랜드 위조 상품이 지속 유통되는 가운데, 시는 안전성 검사와 함께 위조 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품목은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 등, C-커머스 위조 상품 비중이 높은 품목*과 여름철 수요가 많은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45%에서 최대 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의 경우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이며 위조 판정을 받았다. 특히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검사필 표시가 없거나 제조자명, 취급상 주의사항 등 표시 사항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잡화’ 또한 2개 브랜드사 3개 제품 모두 위조 판정을 받았다. ‘가방’의 경우 제품의 크기, 로고 위치·크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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