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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추석 앞두고 6.25참전 국가유공자 위문

  • 등록 2024.09.12 11:49:4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9월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훈가족의 풍요로운 명절을 위한 특별 위문을 실시했다.

 

전종호 청장은 강서구에 홀로 거주하는 고령 6.25참전 국가유공자를 찾아 뵙고 명절인사와 더불어 위문품(명절선물)을 전달하며, 폭염 끝에 어르신의 건강은 괜찮은지 주거실태에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어르신은“배우자와 사별 후 홀로 지내다보니 명절기분도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보훈청에서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 주고 건강과 생활환경을 돌봐 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나이도 많고 힘든 부분이 많지만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히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말씀을 전했다.

 

전종호 청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변덕스러운 날씨로 힘겨운 여름을 보낸 보훈가족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걱정없이 풍요로운 마음으로 보내시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서울지방보훈청은 보훈가족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를 추진함과 동시에,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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