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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건스탠리, 반도체 장비업체 ASML 투자의견 '중립'으로 낮춰

  • 등록 2024.09.22 14:54:1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모건스탠리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20일(현지시간) ASML의 투자의견을 낮추고 목표주가도 925유로(139만원)에서 800유로(119만원)로 13.5% 내렸다.

모건스탠리는 D램 시장과 인텔의 부진, 중국 수요 관련 불확실성을 조정 배경으로 꼽았다.

실적 악화로 위기에 빠진 인텔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를 분사하면서 독일 공장 건설을 2년간 중단하기로 했다.

 

모건스탠리는 "중국의 반도체 투자 속도가 2026년에 가까워지며 둔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시장은 구형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위주이지만 2분기에 ASML 전체 매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TSMC에서 내년에도 인공지능(AI) 관련 최첨단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주문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주문 사이클이 정점을 찍기 전에 너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진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UBS와 도이체방크도 ASML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낮췄다.

ASML의 이날 주가는 716.7 유로로 4.2% 하락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SK하이닉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낮췄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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