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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월 ‘문화의 달’, 전국 곳곳이 문화로 물든다

10. 18.~20. 전북 남원에서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최

  • 등록 2024.10.12 09:34:3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에서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함께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0월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 1972년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문화의 달(10월)과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 지정(「문화기본법」 제12조) 

 

국악의 고장 남원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 부대행사 운영 

 

올해 '문화의 달' 행사 기간(10. 18.~20.)에 완월정 특설 무대에서는 왕기석,이난초 명창의 맞이 공연을 비롯해 가수 송가인과 국립민속국악원의 합동 공연(10. 18.), 남원시립예술단(국악단, 농악단, 합창단, 청소년합창단)의 분야별 창작공연(10. 19.), 퓨전국악과 재즈 등이 어우러진 '퓨전! 소리콘서트'(10. 20.) 등 전통 국악과 현대 국악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열린다. 

 

 

남원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공연과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전통 줄타기 공연과 신관 사또 부임 행차, 전통악기 체험 '소리야 놀자', '청춘마이크' 거리 공연, 클래식 공연 등 행사장 곳곳이 문화와 예술로 채워진다. 남원의 식재료를 이용한 먹거리를 통해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월광포차'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의 달' 공식 누리집(www.culturemont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함께 누리는 '문화의 달' 행사 개최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와 함께, 10월 말까지 전국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 축제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문체부는 ▴2024 대한민국은 공연중(10. 4.~11. 10. 전국), ▴아시아 문화 주간(10. 20.~2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4 도서관콘서트(10. 13. 국립중앙도서관) 등을 개최한다. 경복궁, 창덕궁 등 4개 고궁에서는 2024 가을 궁중문화 축전(10. 9.~13.)을, 전국 5개 조선왕릉에서는 2024 국가유산 조선왕릉 축전(10. 13.~22.)을 선보인다. 

 

아울러 ▴대구 국제오페라축제(10. 4.~11. 8.), ▴진주 남강 유등축제(10. 8.~22.), ▴보은 대추축제(10. 11.~20.),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유산 야행'(10. 19.~20.), ▴강릉 커피축제(10. 24.~27.), ▴부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10. 25.~29.) 등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축제와 행사로 전국 곳곳을 물들인다. 

 

10월 전국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포털'(www.culture.go.kr) 내 '문화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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