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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로구 고척교서 버스 등 차량 8대 연쇄추돌…9명 중경상

  • 등록 2024.10.26 15:03:5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6일 낮 12시 12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척교에서 지하철 1호선 구로역 방면으로 주행하던 시내버스 1대와 승용차 7대 등 차량 8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보조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 승객 2명을 포함한 8명도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로 일대에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구로구는 "추돌사고로 인해 교통상황이 매우 혼잡하니 우회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등포구, “중동 사태 대응 총력”… 비상경제대책반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구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책반은 상황총괄반, 소상공인 지원반, 물가대책반, 에너지대책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구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상반기 40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늘리고,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전년 대비 88억 원 증액한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실시한다. 피해 기업을 위한 세제 지원도 마련됐다.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한다.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도 병행 지원하며, 구청 2층 세무민원실 내 지방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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