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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56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24.11.04 14:17:3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1월 4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10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등을 실시했다. 마지막 날인 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들로부터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안건을 처리했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관련해 “감사 대상은 영등포구청 소속 전 부서 및 동주민센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 구의회 사무국이며,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8일 동안 구청 내 설치되는 감사장에서 행정위원회와 사회건설위원회별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구청 감사가 종료되는 당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 감사를 실시한다”며 “감사가 끝난 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감사보고서를 채택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2조 제1항에 따라 본회의에 보고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4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양송이 행정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5건에 대해 원안 가결하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은 수정안 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 가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안 가결, 대림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 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은 의견 없음으로 의결했다”고 보고했다.

 

구의회는 이와 같은 안건보고를 받은 뒤 이견 없이 모두 가결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업무보고와 조례안 신설 등을 통해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구가 더욱 발전하고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11월 14일 수능 시험 당일에 수송 차량 지원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늦는 일이 없도록 힘써줄 것을, 구민들에게는 북한오물풍선 발견 즉시 군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각각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발전과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 최봉희 의원은 발로 뛰는 행정과 아울러 지역주민과 지역의원과의 소통에 힘써줄 것을, 임헌호 의원은 독도체험관의 홍보와 활용에 적극 나서줄 것을 구 집행부에 당부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남완현 의원은 구 집행부가 월남전 참전 전우회, 고엽제 전우회 등 보훈단체들의 의견을 반영한 예산을 편성해줄 것을 촉구했다. 전승관 의원은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목동선 경전철 사업은 주민의 염원인 만큼 재추진을 위해 구 집행부와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지연 의원은 구 집행부에 도림보도육교 재건을 위해 국시비 확보에 힘써줄 것과 도림천변 에어건 설치 등 주민의 민원에 적극 대응해줄 것을 촉구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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