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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민선8기 명예구청장 간담회 개최

  • 등록 2024.11.06 17:41: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6일 오전 ‘2024 민선8기 명예구청장 간담회 및 현장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 및 현장투어는 최호권 구청장이 민선8기 명예구청장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영등포구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명예구청장의 자긍심 고취 및 향후 명예구청장으로서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과 명예구청장들은 먼저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당산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끼정원을 살펴보고, 건립 예정인 구청 신청사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어 문래동 꽃밭정원으로 이동해 정원을 둘러보고, 경부선 지하화, 쪽방촌 정비, 철공소 이전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 영등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명예구청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현안사업이 잘 진행되고 구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고견을 내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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