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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원지공원도서관’ 정식 개관

  • 등록 2024.11.13 14:24:3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12일, 영등포구 대림3동에 위치한 ‘원지공원도서관’을 일주일간의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정식 개관했다.

 

원지공원도서관은 약 596㎡(약 180평)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각 층별 독특한 테마와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구성돼, 주민들 각자 필요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은 도서관의 문턱을 낮춘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북 카페와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2충은 어린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으로, 방음 패널을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소리내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3층은 다양한 학습 및 열람 형태에 맞춘 오픈형 열람실로, 스터디 카페와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4층은 집중 학습이 가능한 개인 학습 공간과 프로그램실, 전시 공간 등을 갖춰 구민들이 독서뿐 아니라 예술과 문화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원지공원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 복합공간으로, 개성을 살린 다양한 공간과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두를 위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는 중장년층(50~60대)이 많이 거주하는 대림3동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은퇴 이후의 삶’, ‘건강’, ‘여행’ 등의 주제로 중장년층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12일 열린 개관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유승용 구의회 부의장, 이성수·이예찬·우경란 구의원, 나규환·박정자 명예구청장, 최채규 대림3동장 등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시 낭송회 ▲시설라운딩 ▲테이프 커팅식 등을 진행했다.

 

원지공원도서관은 개관을 기념해 ‘나다움을 잃지 않는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개관 행사를 한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원지공원도서관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구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이주배경가정 여성 대상 ‘우리, 친구할래요?’ 참여자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역 내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이주배경가정 여성들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과 육아 정보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모임인 '우리, 친구할래요?'를 운영하고, 8월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복지관이 올해 처음으로 조직한 마을활동가 '큰숲지기'와 이주배경 여성들이 함께 운영한다. '큰숲지기'는 지역주민 8명으로 구성되어 이웃 만남 활동과 지역 탐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고 이해하며 이들을 위한 활동을 주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 중 이주배경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보다 더 나은 자녀 양육을 위해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친구에게 물어보듯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 할 수 있는 ‘우리 친구할래요?’를 기획했다. '우리, 친구할래요?'는 2025년 9월 8일부터 12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9월에는 마을활동가가 기획한 내용으로 운영하고, 10월 부터 모임 참여자들이 직접 하고 싶은 활동을 기획하며 내용 및 일정을 협의해 운영된다. 또한 마을활동가들은 함께 할 이주배경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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