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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가을철 알뿌리 심기’ 행사 개최

  • 등록 2024.11.14 09:08: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1월 13일 오후,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린 ‘가을철 알뿌리 심기 행사’에 참석해 직접 알뿌리를 심으며 구민들과 함께 다가올 봄을 기약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알뿌리를 심으며 아름다운 봄을 약속한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호권 구청장과 인근 어린이집의 아이들,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꽃이 만개할 봄을 기다리며 함께 알뿌리를 심었다.

 

이날 식재된 품종은 튤립, 수선화, 알리움 등 봄철 개화하는 알뿌리류 식물 약 10,000본으로, ‘사단법인 생명의숲’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구는 알뿌리심기 행사 외에도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해 반려식물의 상태 진단부터 관리 방법까지 제공하여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호권 구청장은 “가을의 끝자락 11월은 정원의 마무리이자 새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라며 “오늘 구민 여러분과 함께 심은 알뿌리들이 내년 봄 문래동 꽃밭정원을 더욱 환하게 물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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