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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민선8기 성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 자치구 선정, 행안부 장관상 수상

  • 등록 2024.11.27 10:09:2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11월 2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 장관상을 수상하며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구정 전 분야에 걸친 민선8기의 뛰어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기초자치단체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135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구는 무려 2위인 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구는 서울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우수 자치구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이는 영등포 구민의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전 분야에서 민선8기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타구 대비 살기 좋은 도시임을 방증한 것이다.

 

선정은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15명의 심사위원이 ‘지자체 경쟁력’과 ‘삶의 질’ 두 영역의 24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측정 산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그 결과 구는 ▲인구 관리 ▲지역경제 ▲행정·재정 ▲안전·건강 ▲교육·문화에서 다른 지자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제활동 참가 증가율과 평생교육 시설 이용 수준은 최상위 등급(S)을 기록했으며, 합계 출산율과 청년고용 증가율,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증가율,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보육시설 이용 수준 등 9개 지표에서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년고용 증가율은 6.91%(자치구 평균 0.32%),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증가율 7.92%(자치구 평균 4.63%), 경제활동 참가 증가율 5.56%(자치구 평균 1.61%)로 자치구 평균을 상회하며 영등포의 저력을 입증했다. 청년 비율이 서울 자치구 중 2위인 만큼, 구는 청년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가 자격시험 비용 지원, 취업 멘토링 등 청년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철학 아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신경제 중심지로의 도약을 준비해 왔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자체 경쟁력과 구민 삶의 질을 평가하는 ‘생산성 대상’에서의 수상은 영등포의 구정 역량을 인정받고, 영등포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이끌고, 미래를 주도하는 서남권 신경제 명품도시이자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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