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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로트 가수 박보근, ‘남자는 울지 않는다’로 탁월한 가창력 과시

  • 등록 2024.11.29 16:06:4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화배우 출신 트로트 가수 박보근이 11월 26일 싱글 앨범 ‘남자는 울지 않는다’와 자신이 직접 연출한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남자는 울지 않는다’ 등 3곡이 수록됐다.

 

‘남자는 울지 않는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현대적인 편곡과 더불어 세미트로트적인 색채를 가진 노래로써, 몽환적이고 반복적인 리듬과 비트 위에 브라스, 나일론 기타 등의 각종 악기들의 선율이 박보근의 무심하면서도 담담한 창법과 잘 어우러진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남자의 사랑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후렴이 특징이다.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와 가수 본인이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한 직선적인 노랫말이 기타 선율과 잘 어우러지면서 곡에 대한 몰입을 높였으며, 곡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더욱 더 드라마틱한 느낌이 더해진다. 박보근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시리즈로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신곡을 완벽하게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날마다 수십 번씩 열심히 연습했다”며  “신인 가수의 패기와 열정으로 새로운 트로트 바람을 불어오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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