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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당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금고와 ‘사랑의 집수리 뚝딱뚝딱 사업’ 시행

  • 등록 2024.12.11 16:34: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1일 당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등포당산새마을금고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뚝딱뚝딱’ 사업을 시행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사업은 하반기 영등포당산새마을금고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서랍장 등을 교체 지원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등포당산새마을금고는 이 외에도 매월 2회 건강취약계층 10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한 밥상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행사를 후원한 영등포당산새마을금고 박종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지원을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서울 첫 ‘도로상 경찰 초소’ 허용… 주민 안전 강화로 이어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로상에 경찰 초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집회와 시위가 빈번한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 조례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통행량이 적은 국회 인근 이면 도로(국회대로 66길 12-2)에 ‘여의도권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를 조성하고, 여의도 일대 집회, 시위 현장에 대한 신속한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 해당 시설은 가로 3m, 세로 8m 규모의 컨테이너 3개 동으로, 기동대 대원 60여 명이 교대로 이용할 예정이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남녀 대원 공간을 분리해 장시간 현장 활동이 가능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여의도는 국회가 위치한 지역으로, 매년 1천여 건이 넘는 집회와 시위가 열리는 등 상시적인 치안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특성상 돌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신속성이 구민 안전과 직결된다. 그동안 집회 질서 유지와 긴급 상황 관리를 위해 다수의 경찰 인력이 상시 배치돼 왔지만, 현장 인력을 위한 대기‧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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