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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2025년 신년인사회’ 개최

“젊고 활기찬 도시 영등포로 도약하는 해 만들 것”

  • 등록 2025.01.08 18:07: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8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새해를 축하하며,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젊은 영등포’를 향한 2025년 5대 구정 목표를 공유하는 희망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지구회장,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명예구청장, 직능단체장 등 내빈 및 지역인사, 주민들이 함께했다.

 

 

다문화 평화예술단과 선유초 대북동아리의 식전 공연에 이어 웃는아이 뮤지컬 공연단이 ‘영등포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1950년대부터 1990년도까지의 영등포의 옛 모습과 젊은 영등포 미래를 배경으로 ‘고향의 봄’, ‘내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노래를 뮤지컬로 선보이며 인사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2024년 구민들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와 구민들의 새해소망 영상 시청과 보현윈드오케스트라의 새해 소망 공연이 펼쳐졌다.

 

 

정선희 구의회 의장과 김영주·박용찬 위원장은 신년 덕담을 통해 “영등포는 다양한 분야에서 과감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는데, 지혜롭게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또, 우리나라가 처한 위기도 함께 힘을 모아서 극복해나가자”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오세훈 시장이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동행 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영등포구 주요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오 시장은 “디딤돌 소득, 서울런, 저출생대책 등 그동안 펼쳐온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올해에는 규제 철폐, 미래 먹거리 확보 등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고, 한강버스, 남산 하늘 숲길,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 광화문 국가 상징공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문화도시로서 시민들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취임 후 영등포의 자부심과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 씨를 뿌리고 싹을 피우며 영등포 미래 100년을 준비해 왔다. 마침내 우리의 머릿속에만 있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중공업 지역 활성화 같은 영등포 100년 대계를 위한 도약의 씨앗들이 이제 구체적인 성과를 내면서 영등포가 서울의 중심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명품 도시로 도약할 그런 순간이 다가왔다”며 “2025년도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상상은 현실이 되고 도전은 성과로 이어지는 젊고 활기찬 도시 영등포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주근접의 명품 ‘주거‧안심도시’ ▲청년 세대와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경제도시’ ▲정원과 문화, 체육이 어우러진 ‘건강‧힐링도시’ ▲세계적인 과학 인재가 자라는 ‘과학교육도시’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등 5대 구정목표를 구체적으로 소개한 뒤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서 희망으로 가는 길을 찾고 만들어 가자.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젊은 영등포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희망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희망찬 영등포의 미래를 기원하며 코리아 하모니카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인사회를 마무리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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