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6.7℃
  • 흐림대전 8.3℃
  • 맑음대구 11.9℃
  • 구름많음울산 10.3℃
  • 구름많음광주 10.7℃
  • 흐림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5℃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4.6℃
  • 흐림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1·4세대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진행

  • 등록 2025.02.06 16:57:1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정월대보름 명절을 맞아 6일, 문래동제2어린이집과 연계해 ‘1·4세대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이용 회원과 어린이들 100명이 함께 하였으며 새해인사, 부럼꾸러미 만들기, 오재미 놀이를 통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감을 통해 “손주같은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난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박영숙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