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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일절 제주·호남부터 전국에 비…내일 곳곳 많은 '눈'

  • 등록 2025.03.01 09:52:4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3.1절인 1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 제주와 호남에서 시작해 오후 들어 다른 지역까지 확대되겠다.

수도권은 밤이 되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날 강수량은 제주 5∼30㎜, 충남권·호남·경남권 5∼20㎜, 충북과 경북권 5∼10㎜, 서해5도 5㎜ 내외, 서울·인천·경기남부·강원내륙·강원산지 5㎜ 미만, 강원남부동해안 1㎜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일요일인 2일 더 거세지겠으며, 특히 북쪽에서 한기가 내려오며 비가 눈으로 바뀌는 지역들이 생기겠다. 강원산지는 2일 오전, 강원 나머지 지역과 수도권·충북북부·경북북부는 2일 밤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3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강원산지·충남권·전북·경북동해안 30∼80㎜(강원동해안·산지는 최대 100㎜ 이상), 제주 20∼80㎜(제주산지는 최대 100㎜ 이상),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충북·전남권과 경북동해안을 뺀 영남권 20∼60㎜로 '봄비'치고는 제법 많겠다.

예상 적설은 강원동해안·산지 20∼50㎝(북부동해안과 산지 최대 70㎝ 이상), 경북북동산지 10∼40㎝, 강원내륙 10∼30㎝, 경기북동부·충북북부·경북북부동해안·경북북부내륙·울릉도·독도 5∼20㎝, 서울·경기남동부·경기북서부 3∼10㎝, 인천·경기남서부·충청권·전북동부·대구·경북남부내륙 1∼5㎝ 등 상당히 많겠다.

경기북동부와 강원,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2일 오후부터 3일 오전 사이 시간당 1∼3㎝씩 습하고 무거운 눈이 쏟아질 때가 있겠다. 강원동해안·산지는 시간당 강설량이 최대 5㎝를 넘을 수 있다.

이번 강수는 전국적으로는 4일, 강원영동·영남·제주에서는 5일까지 길게 이어지겠다.

 

다만 2일 새벽과 오전, 3일 오후와 밤 사이엔 강수가 소강상태인 곳이 많겠다.

해빙기여서 지반이 약한 시기에 긴 시간 많은 비와 눈이 내리면서 붕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겠으니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이번 연휴에는 강풍도 이어지겠다.

2일 오후부터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내외의 센 바람이 예상되며 특히 제주와 충남서해안은 2일 오후와 밤, 전라해안은 3일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제주산지는 90㎞)를 웃도는 강풍이 불겠다.

바다에도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 2일 오후부터, 나머지 동해상과 서해중부앞바다·서해남부북쪽먼바다·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2일 밤부터, 그 밖의 서해상과 제주해상·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3일부터 바람이 시속 30∼80㎞(8∼22㎧)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 높이로 높게 치겠다.

3일 오전부터는 서해중부바깥먼바다와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해상, 남해상, 제주앞바다에서 물결의 높이가 최고 5.0m를 넘겠다. 3일 오후 들어서는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남쪽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에도 최소 5.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와 같은 섬 지역은 항공기와 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니 연휴에 방문할 계획이면 미리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2일 오후부터 너울이 유입되겠다.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며 위험하겠으니 되도록 가지 말아야 한다.

기온은 2일까지 평년기온을 웃돌다가 2일 오후 한기가 유입되면서 3일 평년기온 아래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1일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4.1도, 인천 2.9도, 대전 2.4도, 광주 6.4도, 대구 3.5도, 울산 5.8도, 부산 10.0도다.

낮 최고기온은 10∼1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0∼11도와 8∼18도로 예상된다.

3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이 영상 3∼9도겠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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