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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일날씨] 낮 최고기온 12∼15도…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 등록 2025.03.09 09:44:0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월요일인 10일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부터 오후 사이 구름이 많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는 아침부터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에는 저녁부터 5∼1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등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남·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3∼14) <0, 0>

▲ 인천 : [맑음, 맑음] (2∼12) <0, 0>

▲ 수원 : [맑음, 맑음] (0∼14) <0, 0>

▲ 춘천 : [맑음, 맑음] (-2∼15) <0, 0>

▲ 강릉 : [맑음, 맑음] (3∼14) <0, 0>

▲ 청주 : [맑음, 맑음] (2∼15) <0, 0>

▲ 대전 : [구름많음, 맑음] (1∼15) <20, 10>

▲ 세종 : [맑음, 맑음] (0∼14) <10, 10>

▲ 전주 : [구름많음, 맑음] (2∼15) <20, 0>

▲ 광주 : [구름많음, 맑음] (3∼15) <20, 0>

▲ 대구 : [구름많음, 맑음] (2∼15) <20, 10>

▲ 부산 : [구름많음, 맑음] (6∼13) <10, 10>

▲ 울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3∼13) <10, 10>

▲ 창원 : [구름많음, 맑음] (4∼13) <10, 10>

▲ 제주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7∼15) <30, 60>

이상훈 서울시의원, “고립된 불안정노동자 위한 ‘서울형 노동공제회’ 도입 추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정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 신언직 원장과 마포·노원·강동·서대문 등 각 지역 노동공제회 대표자들, 그리고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여 서울형 노동공제회 모델 도입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약 800만 명이 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고립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존의 기업중심 복지시스템이 아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공동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기금 매칭 등을 골자로 하는 ‘지역노동공제회 지원 조례’

[기고] 작은 선택 앞의 청렴의 무게

새해가 시작되면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올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에 있을 것인가?” 연초는 업무 목표를 세우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초심과 원칙을 다시 상기해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청렴이라는 가치가 놓여 있다. 청렴은 거창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사소한 선택에서 시작된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화는 이를 잘 보여준다. 젊은 시절 상점 점원으로 일하던 링컨은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몇 센트 더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자, 그날 밤 먼 길을 걸어 직접 집을 찾아가 돈을 돌려주었다고 한다. 비록 금액은 매우 작았지만 링컨에게 그것은 양심의 문제였고,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선택이 곧 나를 증명한다’는 신념의 실천이었던 것이다. 이 일화는 오늘날 공직사회에도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공직자는 업무 과정에서 종종 민원인의 감사 표현과 마주하게 된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건네주는 커피 한 잔, 음료수 한 병은 선의로 보일 수 있고 거절하기에 부담스러운 순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작은 호의 하나를 받는 순간, 공과 사의 경계는 흐려지기 시작하고 ‘이번 한 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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