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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4·2 보궐선거 거소투표신고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

  • 등록 2025.03.10 15:56: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4월 2일 실시하는 보궐선거의 거소투표신고 및 군인 등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자택 등 거주하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려면 반드시 거소투표 신고해야

거소투표는 유권자가 일정한 사유로 인해 투표소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경우 자신이 머물고 있는 곳(거소)에서 우편을 이용하여 투표하는 제도이다.

 

이번 보궐선거 실시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인 중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선거구 밖에 거소를 둔 사람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에 사는 사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관‧시설 또는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격리중인 사람은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다.

 

 

거소투표신고는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주민등록 소재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고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우편으로 발송하는 경우 3월 15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거소투표신고 서식은 구청 및 동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 자료공간 메뉴의 ‘각종서식’에서도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다. 거소투표신고인명부에 등재되었는지 여부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군인·경찰은 인터넷·서면으로 선거공보 발송 신청 가능

사전투표를 할 수 있는 군인(입영대상자 포함)과 경찰공무원 중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기거해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받아볼 수 없는 사람은 주민등록지 관할 구선관위에 인터넷 또는 서면으로 자신이 있는 곳에 선거공보를 발송해줄 것을 신청할 수 있다. 거소투표신고자에게는 거소투표용지와 선거공보가 함께 발송되므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군인과 경찰공무원은 선거공보 발송 신청 대상이 아니다.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라도 3월 23일부터 모든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중앙선관위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거소투표신고기간 전후로 허위 거소투표신고와 대리 투표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예방·단속활동을 실시한다”며 “접수된 거소투표신고서를 조사하여 허위·대리 신고 등 위반혐의가 발견되면 현지 확인·조사 후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김태균 전 부시장…24일 인사청문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인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24일 개최된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시의원, 부위원장에 황유정(국민의힘·비례대표) 시의원과 박수빈(더불어민주당·강북4) 시의원을 선임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재정 적자, 시설의 노후화, 노사관계 등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김태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달 10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서울시로 경과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이달 30일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낼 예정이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김 부시장은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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