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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현우 영등포구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임명돼

  • 등록 2026.01.26 10:17: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 신길1동)이 지난 16일 오후 2시 여의도 소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4층에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현우 구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광화문광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청바지를 입고 청년 정책 제안을 수용한 광화문광장 매니페스토 할로윈데이 페스티벌 ‘청바지쇼’(청년이 바라는 지도자 쇼)를 기획한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기획부장(2012.5)을 시작으로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2017.12), 한국청년유권자연맹 2030운영위원(2018.2), 제17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 및 청년분과 간사(2018.7), 국회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 청년자문위원(2018.2), 여의도연구원 청년 정책자문위원(2018.2), 나라사랑 국민회의 청년위원장(2021.8), 제21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부회장 및 청년분과위원장(2024.10) 등을 역임하며,청년들의 정치적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그 목소리를 청년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현우 부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헌법재판소의 4.4 탄핵 결정 이후 실시한 6.3 대선과 이재명 정부 출범은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폭발적으로 촉발시켰다”고 하면서 “87체제 민주화의 독점적 특혜를 30년 이상 누려온 ‘86운동권’ 정치인들의 잇따른 거짓말과 비위, 파렴치한 범죄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나 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고 회피하는 무책임한 모습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반일·반미주의자’에서 ‘강남좌파’로 변절한 ‘운동권 꼰대’들이 불공정한 자녀 입시 비리와 특혜채용범죄,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허망하게 무너뜨린 부동산 불법 투기 등 말과 행동이 서로 다른 무책임한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이면서 그 어느 세대보다 ‘공정’과 ‘상식’을 중요한 판단 가치로 생각하는 청년들의 공분을 샀고,결국 그들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청년세대는 이미 시대적 소임을 다한 ‘86운동권’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그들에게 기대할 것도, 더 이상 그들에게 자신들의 권리를 빼앗길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SNS를 통해 적극 소통하고, 직접 거리로 나와 용기 있는 행동에 나서고 있다”며 “이는 청년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절박함의 발로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정치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박 부위원장은 “우리 당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보내고 있는 10대·20대·30대의 절박함을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만큼은 더 이상 외면하거나 정치적으로 소구하지 않고, 반드시 청년 정책과 공약으로 반영시키고, 그들이 청년 정치인으로서 도전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줌으로써 우리 당의 위기를 ‘세대교체’와 ‘시대전환’의 기회로 바꾸어 국민이 바라는 개혁과 혁신으로 입증할 중대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과거 권위주의에 맞선 민주시대를 열기 위해 YS, DJ가 주창했던 ‘40대 기수론’이 이제는 자유 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40대 기수론으로서 그 횃불을 이어 다시 밝혀야 할 때”라며 “기성 정치에 길들여지거나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진실의 편에 서서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청년 정치인답게 소신을 지키고자 희생도 감내하고, 불이익이 예상되더라도 끝까지 옳은 소리를 내는 결기로 모든 것을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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