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길6동, 대림1·2·3동)은 25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보호가 아니라 지역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유승용 의원은 먼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의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는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기관이 일정 비율 이상 중증 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도록 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지원하는 정책이다. 2025년 1월 기준 전국에는 821개의 중증 장애인 생산품 생산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에는 127개가 있다. 유 의원은 “우리 영등포구에는 행복한 나무·오뚜기직업 재활센터·동행 지원센터 등 총 3개의 생산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 많은 장애인들이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 지역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면 여전히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선 우리 영등포구 역시 의무 구매 비율을 맞추기 위해 형식적인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5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성수·우경란 의원을 선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정선희 의장이 추천한 전승관·임헌호 의원,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를 선임했다. 23일과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행정위원회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를 방문해 개관을 앞두고 홍보와 이용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구성과 운영 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건설위원회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 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방문해 참여 주민의 일상생활이 안정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유승용 의원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에 대해, 김지연 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되고 있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9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6.3 지방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구청장으로서의 모든 직무와 권한이 정지되며 등록일로부터 선거일까지 권한대행으로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호권 현 구청장과 최웅식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전 서울시의원) 경선을 통해 영등포구청장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정책연구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해 소위원회별 정책 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발표자 선정,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제주 지역 탄소중립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를 찾아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실천 사례를 확인 했다. 현장에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구성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 지역사회 연계 전략 등이 공유 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서울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실행 과정과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날에는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강북전성시대2.0 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강북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3월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4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개혁신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정철 예비후보는 197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우리 대표변호사, 개혁신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이승현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장·정원오 성동구청장(더불어민주당),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국민의힘), 이상규 전 국회의원(진보당) 등 5명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6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승현 예비후보는 1958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석사(전공: Executive MBA)를 졸업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이승현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장정원오 성동구청장(더불어민주당), 이상규 전 국회의원(진보당),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등 5명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당산디오빌 입주자대표 김민지 씨(39)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다선거구, 영등포동·당산2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0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민지 예비후보는 1987년생으로 한성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를 졸업했다. 구립 아르미어린이집 학부모운영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현)당산디오빌 입주자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윤종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만나 영등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만남은 단순한 격려 방문이 아니라 철도, 주거, 산업 등 영등포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풀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윤 의원과 ▲경부선 및 수도권 전철 1호선 지하화 ▲여의도·신길 일대 도시정비 ▲문래 준공업지역의 첨단 산업 전환 ▲쪽방촌 등 노후 주거지 정비 문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부선 철도가 영등포 도심을 물리적으로 단절시키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도시 경쟁력 회복과 공간 구조 재편을 위해 철도 지하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지자체 단독 추진이 어려운 만큼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확인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1호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사업이 아니라 영등포의 구조를 바꾸는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4월 6일 강원도 화천 육군 제15사단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입영일에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병무청에서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 입영문화제는 4월 6일 15사단에서의 첫 입영문화제를 시작으로 연간 62회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감사와 사랑의 길’,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사진촬영’, ‘버스킹 공연’ 등 9개 부스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군에서는 입영 장병이 사용하게 될 보급품을 전시해 입영장병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이행자와 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입영문화제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병역을 성실하게 마친 사람이 사회적으로 더욱 예우받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무청은 5월에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는 군과 병역이행자를 잇는 소통형 행사로 지난해 최초 실시하였으며, 입영장병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청년들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군 일반기술병(이하 ‘일반병’)선발 방식을 점수제에서 자격·면허·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블라인드 방식의 무작위 선발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7월~12월) 입영대상자부터 개선된 선발 방식이 적용되며,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군 임무 특수성과 전문성을 감안해 현행대로 점수제 선발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며, 1차 선발은 4월 23일(목) 공개선발 방식으로 투명하게 이뤄진다. 최종 선발자는 모집병 지원 신체검사(미수검자) 등을 거쳐 6월 26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를 방문해 이용주 회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어르신 복지와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면담에서 최웅식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르신들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불편과 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최 예비후보는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더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웅식 예비후보는 향후 어르신 돌봄, 여가·사회참여 확대, 생활 편의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를 방문해 이용주 회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어르신 복지와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면담에서 최웅식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르신들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불편과 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최 예비후보는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더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웅식 예비후보는 향후 어르신 돌봄, 여가·사회참여 확대, 생활 편의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오전 대림역을 찾아 출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침 인사 후에는 인근 지역에서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한편, 이날 아침 인사에는 김지향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강광빈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소속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정면으로 반발하며, 공정한 투명한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최근 안내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오락가락하는 공천 행정을 비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경선 요구 주민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경선 발표'에서 '컷오프'까지... 12일 만에 뒤집힌 결정 선거사무소에서 공개한 안내문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3일 최호권 예비후보를 당내 경선 후보자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일주일여 뒤인 4월 1일, 공관위는 "김영주·박용찬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를 보이콧하겠다"고 하자 "이틀 동안 각 당협위원장에게 설득 노력을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이라고 했다. 결국 지난 4월 4일, 공관위는 당초 발표했던 경선 지역 결정을 취소하고 최호권 예비후보를 컷오프 했다. 경선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가 별다른 합리적 사유 없이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셈이다. - "주민과 당원의 선택권 박탈... 공정 경선만이 해답" 최호권 예비후보 측은 이번 결정이 민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