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4월 6일 의류·섬유 폐기물의 순환 이용 촉진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담은 ‘서울특별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나라가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고 세계 중고 의류 수출국 4위로서 상당량의 폐의류를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외부화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한다. 특히 전국 약 10만 5천여 개의 의류 수거함 중 72%가 개인 사업자에 의해 무분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 내 약 1만 2천 개의 수거함에서도 처리 경로가 불투명하고 재사용률이 저조한 문제가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EU가 2025년부터 섬유폐기물 별도 수거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를 의무화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도 섬유 EPR 법제를 마련하는 등 섬유폐기물 관리가 글로벌 규범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6년 1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시행되었으나, 의류·섬유에 대한 명시적 규정 및 생산자책임재활용 대상 품목 포함 여부 등에서 제도적 공백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패스트패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후 민주당 소속 영등포지역 예비후보 및 주민들을 만났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들과 함께 대림동 소재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우천 관계로 일정을 변경해 대림새마을금고 3층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및 민심을 청취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하고,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이 주최하여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렸으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노들섬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노들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노들섬은 지난 1917년 일제강점기 때 한강대교의 기초공사를 위해 인공섬인 ‘중지도’로 조성되었으며, 1987년 ‘노들섬’으로 개칭된 곳으로, 그간 백여 년간 여러 차례의 개발 시도와 방치 사이에서 방황해 온 공간”이라면서, “오랜 기다림 끝에 노들섬이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로, 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 총괄설명회에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서울시가 출납을 폐쇄한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를 작성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총 18명의 결산검사위원(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15명)이 오는 5월 11일까지 35일간 검사를 진행하며, 이민옥 의원은 시의원 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총괄설명회에서 서울시 재무국장은 2025 회계연도 결산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올해 결산 규모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합산해 총 62조 6,996억 원이다. 세입 수납액은 예산현액(53조 629억 원) 대비 2조 4,304억원을 초과한 55조 4,933억 원, 세출 집행액은 예산현액의 96.5%인 51조 2,074억 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조 7,956억 원 증가한 3조 2,8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자산 158조 7,637억 원, 부채 20조 9,137억 원, 순자산 137조 8,500억 원이며, 수익에서 비용을 뺀 재정운영결과는 4,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정책을 발표하고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인구구조 변화와 소비 패턴 전환, 유통 질서 재편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약화된 현실을 지적하며 “버티게 하는 정책을 넘어 성장시키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은 소상공인에서 시작된다”며 영등포를 ‘소상공인 정책 혁신 1번지’이자 ‘소상공인 특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이자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지역경제도 무너진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해온 정책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영등포에서 모범사례를 만들고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소상공인과 함께 민생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등포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지역화폐 할인율을 10%로 확대하고 발행액을 4배로 늘려 골목상권에 즉각적인 소비 효과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를 매년 5~10곳씩 확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종길 서울시의원(44)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2선거구, 당산1·2동·양평1·2동·영등포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종길 예비후보는 1981년생으로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을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 본선 경쟁력을 스스로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 즉각적인 이의 신청과 함께 기존대로 공정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호권 예비후보 측은 “현재 영등포구청장 선거 지형은 국민의힘에 결코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현직 구청장인 최호권 예비후보에 대적할 만한 뚜렷한 후보가 없다는 자체 판단하에 영등포구를 ‘전략 선거구’로 결정하고, 외부 수혈 등 전략공천 후보자 공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처럼 민주당조차 최 예비후보의 강력한 현직 프리미엄과 구정 성과를 경계하며 전열을 가다듬는 상황에서, 서울시당 공관위가 도리어 현직 구청장 경선을 번복하고 컷오프 한 것은 상식 밖의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이번 컷오프 결정이 철저히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한 것”이라며 “지난 1일 시당 공관위원과의 면담 과정에서 영등포구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를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공관위원들로부터 이틀 내 당협위원장들을 설득하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승용 영등포구의원(76)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유승용 예비후보는 1950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정치학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7·8대 의원,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성수 영등포구의원(65)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성수 예비후보는 1961년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 3학기에 재학 중이다. 현재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반기 사회건설위원장을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처장(54)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1971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오전 10시 우신초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대영중학교 학생들이 의장·의원·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와 동일한 방식으로 ▲개회식 ▲2분 자유발언 ▲사무국장 보고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순으로 모의 의회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안건 처리에 앞서 학생들은 ‘촉법소년 연령 상한 기준을 낮추자’, ‘흡연을 하지 말자’,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자’ 등 총 14건의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 현안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표출했다. 이어 '사이버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결의안'과 '학교 수업 시간 내 휴대전화 제출 및 관리 조례안'을 차례로 상정하고, 진지한 토론을 나눈 끝에 전자표결로 안건을 처리했다. 정선희 의장은 “오늘 직접 ‘일일 구의원’이 되어 친구들과 토론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다 보면 의회가 어렵고 딱딱한 곳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생각보다 가깝고 흥미로운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며 “말과 글로만 배우던 민주주의가 아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답을 찾아가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를 방문해 이용주 회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어르신 복지와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면담에서 최웅식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르신들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불편과 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최 예비후보는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더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웅식 예비후보는 향후 어르신 돌봄, 여가·사회참여 확대, 생활 편의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최웅식 예비후보는 20일,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낮고 무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된 서울시당의 단수 추천 결정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며, 그 뜻을 결과로 증명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등포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구민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며 “그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 추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최호권 구청장에 대해서도 “함께 당을 위해 뛰어온 소중한 동지”라며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서울시의회 3선 경험과 중앙·지방을 아우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행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웅식 예비후보는 “당원과 구민 모두를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은 주말과 공휴일의 일일 입장객을 위한 스마트 사전예약 시스템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18일부터 일일입장 ‘온라인 사전접수 및 스마트 정원 관리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현장 대기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일일입장 중 정원의 50%를 온라인화해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50%는 현장접수) 이를 통해 이용객은 방문 전 잔여석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무작정 현장에서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사라진다. 공단 측은 이용객 분산과 체계적인 인원 관리를 통해 체육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사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등포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스템에 연동했다. 이제 구민들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족구협회(회장 안춘용)는 지난 19일 안양천 오목교 족구장에서 ‘제23회 영등포구협회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6개 클럽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영등포 족구 동호인들과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치열한 승부 끝에 영림클럽이 우승, 버들클럽이 준우승, 대림클럽과 한신클럽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안춘용 회장은 “승패를 넘어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에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부상자 없이 멋진 경기 펼쳐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또한 이후에 개최될 다양한 대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최웅식 예비후보는 20일,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낮고 무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된 서울시당의 단수 추천 결정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며, 그 뜻을 결과로 증명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등포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구민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며 “그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 추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최호권 구청장에 대해서도 “함께 당을 위해 뛰어온 소중한 동지”라며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서울시의회 3선 경험과 중앙·지방을 아우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행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웅식 예비후보는 “당원과 구민 모두를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국회의원)는 지난 19일, 제17차 회의를 개최해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최웅식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 한편,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되며, 비례대표의 경우 시도당 국민공천배심원단 심의 절차로 추가로 거쳐 확정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서울 비전 설계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