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제작비 250억에 제작기간 1년, 모로코와 포르투갈을 누빈 이승기와 배수지. '대작' 소리가 절로 나오는 '배가본드'가 첫 방송을 앞뒀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피가 흐르고 땀이 범벅인 얼굴을 한 채 절벽 끝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울부짖는 모습이 공개됐다. 석양이 일렁이는 평화로운 모로코 해안에서 차달건이 심각한 상황에 처한 듯 흙투성이가 된 채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장면이다. 이승기는 스턴트맨 차건 역으로 열연한다. 1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는 "군 제대 후 '밀덕'이 됐다"라며 "밀리터리에 심취해 있을 때 출연 제안을 받았다"라고 했다. '밀덕'이란 '밀리터리 덕후'를 뜻한다.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들어낸 유인식 감독과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정경순 작가, '별에서 온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빼어난 영상미를 만들어낸 이길복 촬영 감독의 내공과 케미는 티저 영상 곳곳에 묻어난다. 이승기의 ‘절벽 끝 오열 연기’ 장면은 모로코 현지 한 바닷가에서 촬영됐다. 이승기는 두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현지에서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스태프들과 부쩍 친해진 듯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일 방송된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권나라가 두 동생들과 함께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이들은 PC방에서만 무려 12인분에 달하는 엄청난 먹방을 선보인다. 짜장라면부터 소떡소떡까지, 주식과 간식을 넘나드는 음식들의 향연은 금요일 밤 침샘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뗄 수 없는 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권나라는 "사고 이후 차를 팔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이날 중고차 매매하는 곳으로 향했다. 권나라는 "어려을 때부터 사고가 많아 부모님이 개명하길 원하셨다. 그런데 택시 잡으려고 길에 서있다가 음주운전자에게 치여 큰 사고가 났다. 그때 개명을 안해서 그런가 찜찜한 마음이 있었고, 개명을 했다"고 말했다. 권나라와 두 동생들은 함께 게임을 하기 위해 피시방에 모인다. 세 자매는 세 명이서 12인분의 음식을 주문해 끊임없는 저작운동을 보여주며 마치 맛집을 방문한 듯 한 모습으로 폭소를 터뜨린다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19일에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황태자가 체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동건이 조윤희를 대신해 MC로 등장했다. “사실 투머치토커는 우리 중에 신성우다. 술자리를 하면 이야기를 하는데 기승전결이 없다. 주로 ‘기’에서 끝난다”고 털어놨다. 현재의 이름은 예명이냐는 패널들의 물음에 송가인은 촌스러운 이름 대신 세련되게 짓기 위해 무속인인 엄마의 성과 노래 송을 따서 지금의 예명을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MC조세호는 "평소에 내 얘긴 안하시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세호씨와 너무 친하다고 하더라. 해투 시작할 때 자기만 믿으라고 하더니 시작하니까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성우는 “전엔 이 좋은 걸 왜 말을 못 하고, 중간에 끊고 침묵을 지키고 오해를 만들고 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해령이 의문의 책을 꼭 쥔 모습으로 포착됐다. 그녀가 잔뜩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는 것. 예문관 역시 다 같이 모여 의문의 책을 보고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최근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순항 중으로, 총 32부작으로 기획됐다. 이림은 ‘호담선생전’을 읽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호담 영안’이라고 적힌 비석을 발견하며 ‘호담’의 정체에 의문을 품은 바 있다. 사건을 계기로 이림이 그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문제의 금서 '호담선생전'의 출몰로 궁궐이 발칵 뒤집힌다"라며 "해령과 이림 역시 '호담선생전'을 통해서 과거 사건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게 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18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과 그에게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를 전하는 용식의 로맨스다. 첫 방송에서는 옹산의 유명 게장골목으로 이사온 '까멜리아' 사장 동백(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꽃가게인 줄 알았던 '까멜리아'의 정체는 술집이었고, 그 술집의 사장이 미모의 미혼모라는 사실은 옹산 바닥에 큰 충격을 전했다. 늘씬한 몸매와 예쁜 외모의 동백은 단숨에 옹산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먼발치에서도 동백을 따라다니는 용식의 모습이 담겼다. 꽂히면 직진인 용식의 행동력은 해가 질 때까지 계속된다. 앞서가는 동백을 바라보는 용식의 눈빛에는 걱정도 담겨 있는 듯하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명실상부 '로코퀸'과 '여심 스틸러'답게 현장에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질 만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로맨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며 “첫 방송부터 치열하게 사랑스럽고 두근두근 설레는 이들 커플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드라마에서 동백은 텃세를 부리는 동네 주민들에게 조곤조곤 자신의 할 말을 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뉴욕한인마라톤클럽 제임스 리 회장 외 13명은 지난 22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기원 국제관광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완주했다. 또 이들은 마라톤대회 참가에 앞서, 20일 오전에는 과천시의회 윤미현 의장을 방문했고, 오후에는 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을 방문한 뒤 박원순 서울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서울호수공원 개원 10년을 축하하며, 공원 중앙에 위치한 호수에 최초로 수상무대를 띄운 ‘서서울호수공원 수상 음악축제를 오는 27일과 28일 개최한다.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은 1959년부터 2003년 10월까지 하루 평균 12만 톤의 물을 공급하던 신월정수장이 문을 닫으며 2009년 10월 재탄생한 생태공원이다. 개원 후 연 85만 명이 방문하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편안하게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주민 밀접 공원으로 올해 10살 생일을 맞이했다. 서서울호수공원은 과거 정수장을 구성하고 있었던 시설물을 그대로 남겨놓은 후 시설 및 시설주변을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재단장 했다. 비행기 소음을 활용한 소리분수, 추상화가 몬드리안식 정원, 100인의 식탁 등 다른 공원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공원이다. 서서울호수공원 중앙호수에는 연꽃이 피어있고 비행기소리에 반응하는 소리분수가 있어 시민들의 사진 촬영 명소이다. 이렇게 인기 있는 장소에 공원 최초 ‘수상무대’를 설치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수상무대는 호수에 핀 연꽃과 공원의 나무를 형상화 하여 디자인하였고, 공연장에 많이 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8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은 김수미의 새로운 제자로 배우 임현식, 배우 김용건, 가수 전인권이 등장했다. 김용건이 김수미의 레시피를 듣지않고 간장을 넣었다. 이를 본 최현석은 김수미에게 "간을 간장으로 합니까?"라고 물었다. 김수미는 "소금으로 합니다"라고 답하고 김용건의 요리를 보고 "왜 벌써 넣어 왜 이렇게 승질이 급해"라며 소리쳤다. 임현식도 김수미의 레시피를 따라가지 않고 고추를 제외하고 "마늘은 빠지는 음식이 없다고 생각해"라며 다진마늘을 추가했다. 김수미는 "마늘은 넣어도 된다"고 말했다. MC들은 실제로 반찬 잘 안 해먹는지 묻자, 전인권은 아침메뉴 할 것 없이 우유를 하루에 4-5개 마신다고 했다. 이를 최현석 셰프가 발견하고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장동민 역시 발견하고는 김수미에 알렸다. 전인권은 "감자가 익으면 좋은거지"라고 답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개그맨 김대희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라디오 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윤상현의 몹쓸 욕심을 목격했다고 폭로한다. ‘시크릿 가든’의 환상에 빠져 있었다는 그는 그 환상을 한순간에 뒤집은 윤상현의 반전 모습을 보게 됐다고.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김대희는 김지민 때문에 사훈을 바꾸려고 했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바. 당시 대표였던 그는 김지민이 날린 명언(?)에 감동해 사훈을 바꾸려고 한 것. 직원들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김대희는 “오랜만에 지민이와 함께 예능에 출연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민은 절친 박나래 덕분에 콤플렉스를 극복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성형을 고민하던 그에게 박나래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것. 그의 마음을 돌린 박나래의 조언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 대림1·2·3동)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대림로 174 3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지향 후보는 ▲재개발 신속추진 ▲골목안전 ▲지역상권 활성화 등 주요 공약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강광빈 영등포구의원(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 나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겸해 진행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마주협회(회장 조용학)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 백국인 부회장, 조건진 홍보위원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고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동물명의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이색적인 나눔 문화를 선도했으며, 2018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나눔리더스클럽 4호에 가입한 바 있다.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은 “그동안 실천해온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든든한 나눔 파트너가 되어주신 서울마주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의)가 지난 15일, 양평누리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 영등포구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17회 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는 서승훈 관리부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으며, 개회식에서는 파크골프저변 확대에 기여한 박희숙 회원에게 구청장 표창, 안성기 회원에게 구의장 표창, 이수정 회원에게 영등포구체육회장 표창), 윤영태·박현숙 회원엑세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또한 조기도 회원(챔피언 클럽)을 비롯한 26명에게 협회장 표창, 곽찬섭 자문위원장 등 4명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오성식 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2구장 공사로 36홀을 확보하게 된 영등포구 파크골프의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를 계기로 파크골프가 더욱 화합하고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의 협회장은 "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 파크골프가 구민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치열한 접전 끝에 진행된 경기 결과, 클럽대항전에서는 너섬클럽이 1위 너섬 클럽 여의도 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15일, 올해 세계 민속과 북한 민속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공개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세계 각국의 축제·의례 용품, 복식과 장신구, 민속놀이·춤·음악 관련 자료, 전통 공예품 등이며 특정 국가나 지역 제한은 없다. 북한 자료의 경우 생활용품과 공예품, 지역 특산품, 의복, 일상용품 등 북한 주민의 일상과 지역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물 구입은 이달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전자우편(folk3252@korea.kr)으로 신청받은 뒤, 서류 심사와 세 차례에 걸친 전문가 평가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올해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민속박물관은 '세계로 열린 창'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민속자료 조사와 수집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장상훈 관장은 최근 열린 80주년 개관식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오랜 축적을 기반으로 이제 널리 세계 속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2031년 세종에서 신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7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지난 3주간 3위, 4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선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30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스윔'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정상을 탈환했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00' 차트에선 2위에 올랐다. 이밖에 '빌보드 200'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2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26위로 처음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22위, 'SIS' 195위로 두 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일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첫날 30만명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역대 개막일 최다 기록을 썼다. 서울시는 개막일 행사장에 설치된 계수기를 분석한 결과 서울숲에 25만1천813명, 성수동 성수수제화공원에 5만4천735명 등 총 30만6천54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행사의 개막일(5월 25일) 방문객 18만3천448명을 크게 웃도는 기록이며, 지난 10차례의 박람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첫날 방문객 숫자다. 시는 "올해 메인 행사장 인근에 조성된 소규모 정원을 방문한 관람객까지 더하면 실제 방문객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시작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차츰 규모를 키워 작년 행사에는 총 1천만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올해는 더 규모를 키워 1천500만명 방문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동, 광진구 일대에 총 167개 9만㎡의 역대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했으며, 역대 최장인 180일 동안 행사를 연다. 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포켓몬정원과 카카오정원이다. 포켓몬정원은 첫날 오전 10시께 성수동 팝업과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 대림1·2·3동)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대림로 174 3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지향 후보는 ▲재개발 신속추진 ▲골목안전 ▲지역상권 활성화 등 주요 공약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강광빈 영등포구의원(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 나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겸해 진행됐다.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유진 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유권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위한 선거입니다. 12.3 내란을 영등포 구민의 손으로 평화롭게 진압했지만, 영등포구는 아직도 그 세력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영등포의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소통하고, 정원오 서울시장과 협력하는 영등포구청장이 필요합니다. 영등포를 바꿀 수 있는 구청장, 조유진이 그 일을 하겠습니다. Q.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 저는 5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토박이입니다. 증조할아버지 대부터 영등포에 자리 잡았고, 도림초등학교 16회로 졸업한 영등포 출신입니다. 누구보다 이 땅을 사랑하고, 구민이 원하는 것을 잘 압니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일하며 국정을 경험 했습니다. 이후 처음헌법연구소를 설립하고, 정책보좌관으로 지방행정 현장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성수 국민의힘 영등포구의원 사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 가번) 후보는 18일 오전 대림동 3차 아파트 인근에서 주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