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15일, 올해 세계 민속과 북한 민속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공개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세계 각국의 축제·의례 용품, 복식과 장신구, 민속놀이·춤·음악 관련 자료, 전통 공예품 등이며 특정 국가나 지역 제한은 없다. 북한 자료의 경우 생활용품과 공예품, 지역 특산품, 의복, 일상용품 등 북한 주민의 일상과 지역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물 구입은 이달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전자우편(folk3252@korea.kr)으로 신청받은 뒤, 서류 심사와 세 차례에 걸친 전문가 평가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올해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민속박물관은 '세계로 열린 창'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민속자료 조사와 수집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장상훈 관장은 최근 열린 80주년 개관식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오랜 축적을 기반으로 이제 널리 세계 속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2031년 세종에서 신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7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지난 3주간 3위, 4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선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30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스윔'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정상을 탈환했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00' 차트에선 2위에 올랐다. 이밖에 '빌보드 200'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2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26위로 처음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22위, 'SIS' 195위로 두 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일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첫날 30만명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역대 개막일 최다 기록을 썼다. 서울시는 개막일 행사장에 설치된 계수기를 분석한 결과 서울숲에 25만1천813명, 성수동 성수수제화공원에 5만4천735명 등 총 30만6천54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행사의 개막일(5월 25일) 방문객 18만3천448명을 크게 웃도는 기록이며, 지난 10차례의 박람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첫날 방문객 숫자다. 시는 "올해 메인 행사장 인근에 조성된 소규모 정원을 방문한 관람객까지 더하면 실제 방문객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시작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차츰 규모를 키워 작년 행사에는 총 1천만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올해는 더 규모를 키워 1천500만명 방문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동, 광진구 일대에 총 167개 9만㎡의 역대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했으며, 역대 최장인 180일 동안 행사를 연다. 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포켓몬정원과 카카오정원이다. 포켓몬정원은 첫날 오전 10시께 성수동 팝업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1일자)에 따르면 '스윔'은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42위, '훌리건'(Hooligan) 64위, '노멀'(NORMAL) 73위, 'FYA' 74위, '2.0' 75위, '에일리언스'(Aliens) 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9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지켰다. K팝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일일 건강 지사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 지사장 위촉식 ▲집무실 체험 ▲건강보험 홍보 캠페인 ▲내방 고객 및 지사 직원의 건강체크 등 부모의 직장과 건강보험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원아들은 지사 민원실과 사무공간을 둘러보며 건강보험공단의 역할과 사회보험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직장과 사회보험 제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회승 지사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 제도를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15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개최한 서울시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노동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 후보는 김기철 의장의 초청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최웅식 후보는 행사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서울과 영등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등포는 산업과 상업, 교통과 주거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정치, 생활을 바꾸는 행정으로 노동자와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서울시와 영등포가 함께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등포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은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책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조유진 구청장 후보는 5월 16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상임고문단, 상임위원장 등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조유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선대위의 핵심 라인업을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채현일 국회의원과 신흥식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중심을 잡는다. 이와 함께 유광상 총괄 선대위원장(전 서울시의원), 김영우 상임 선대본부장, 최사남 홍보 선대본부장, 이계훈 특보단장, 김완수 상임본부장, 고동주 선대 종합상황실장, 이일호 선대 대책위원회 민원실장, 김승규 선거사무실 홍보실장, 한연중 선거사무실 사무장 등 선거사무실 핵심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유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 중에도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채현일 의원님, 박영선 전 장관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지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15일, 올해 세계 민속과 북한 민속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공개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세계 각국의 축제·의례 용품, 복식과 장신구, 민속놀이·춤·음악 관련 자료, 전통 공예품 등이며 특정 국가나 지역 제한은 없다. 북한 자료의 경우 생활용품과 공예품, 지역 특산품, 의복, 일상용품 등 북한 주민의 일상과 지역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물 구입은 이달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전자우편(folk3252@korea.kr)으로 신청받은 뒤, 서류 심사와 세 차례에 걸친 전문가 평가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올해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민속박물관은 '세계로 열린 창'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민속자료 조사와 수집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장상훈 관장은 최근 열린 80주년 개관식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오랜 축적을 기반으로 이제 널리 세계 속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2031년 세종에서 신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7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지난 3주간 3위, 4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선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30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스윔'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정상을 탈환했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00' 차트에선 2위에 올랐다. 이밖에 '빌보드 200'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2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26위로 처음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22위, 'SIS' 195위로 두 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일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첫날 30만명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역대 개막일 최다 기록을 썼다. 서울시는 개막일 행사장에 설치된 계수기를 분석한 결과 서울숲에 25만1천813명, 성수동 성수수제화공원에 5만4천735명 등 총 30만6천54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행사의 개막일(5월 25일) 방문객 18만3천448명을 크게 웃도는 기록이며, 지난 10차례의 박람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첫날 방문객 숫자다. 시는 "올해 메인 행사장 인근에 조성된 소규모 정원을 방문한 관람객까지 더하면 실제 방문객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시작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차츰 규모를 키워 작년 행사에는 총 1천만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올해는 더 규모를 키워 1천500만명 방문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동, 광진구 일대에 총 167개 9만㎡의 역대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했으며, 역대 최장인 180일 동안 행사를 연다. 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포켓몬정원과 카카오정원이다. 포켓몬정원은 첫날 오전 10시께 성수동 팝업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15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개최한 서울시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노동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 후보는 김기철 의장의 초청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최웅식 후보는 행사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서울과 영등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등포는 산업과 상업, 교통과 주거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정치, 생활을 바꾸는 행정으로 노동자와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서울시와 영등포가 함께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등포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은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책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조유진 구청장 후보는 5월 16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상임고문단, 상임위원장 등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조유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선대위의 핵심 라인업을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채현일 국회의원과 신흥식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중심을 잡는다. 이와 함께 유광상 총괄 선대위원장(전 서울시의원), 김영우 상임 선대본부장, 최사남 홍보 선대본부장, 이계훈 특보단장, 김완수 상임본부장, 고동주 선대 종합상황실장, 이일호 선대 대책위원회 민원실장, 김승규 선거사무실 홍보실장, 한연중 선거사무실 사무장 등 선거사무실 핵심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유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 중에도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채현일 의원님, 박영선 전 장관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지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2주여 앞두고 부동산 문제를 연결고리로 대여 협공에 나섰다. 오 후보와 개혁신당이 지방선거 국면이 본격화된 이후 일정을 같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측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사실상 선거 공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오 후보는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및 김정철 서울시당 후보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원룸을 방문해서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전세 물량은 씨가 마르고 전세 보증금도 오르지만 월세는 급등하는 상황에서 오늘 한 젊은 청년의 월세방에 방문했다"면서 "현 정부 정책대로 가면 '전세 매물 잠금'과 월세 폭등 현상의 해결 실마리를 찾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고집스럽게 현재의 정책을 유지하는 한 전월세 매물을 찾는 분들에게는 고통의 세월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지방선거가 잘못된 전월세 대책에 경종을 울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월세 지원까지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7만4천여호의 월세 임차형 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