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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송이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5대 공약 제시

  • 등록 2026.04.27 15:57: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는 자부심을, 신길동에는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은 더 큰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늘 현장에서 듣고 고민하며 반드시 해결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주요 내빈과 참석자들이 함께한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양송이 후보는 개소식 후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경청했다.

 

 

양송이 후보 측은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6.3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무소속이나 제3당으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 구청장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을 “더 큰 책임과 영등포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다”며 “당을 사랑하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 구청장은 “저는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등포의 변화를 위해 쉼 없이 함께 달려왔기에, 그 시간과 노력들이 조금 더 길게 전해질 수 있었더라면 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영등포 정치가 갈등과 상처를 넘어, 주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지방자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유권자들을 향해 “6.3 지방선거는 말만 앞세운 정치꾼이 아니라, 소통과 실행으로 성과를 내는 참된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누가 영등포 대전환을 이끌 유능한 후보인지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구청장은 “이제 민선 8기 영등포구청장으로서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고자 한다”며 “잠시 숨을 고르더라도 영등포를 향한 마음까지 멈추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호권 구청장은 “어떤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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