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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자몽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40팀 모집

  • 등록 2026.04.08 09:34:1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자몽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40팀 모집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4월 22일까지 대표자 1명이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모집 포스터 QR코드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팀을 발표하며, 면접에서는 사업의 적합성, 지역사회 기여도, 발전 가능성, 활동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동아리 40팀을 선발해 총 200여 회의 활동을 지원했다. 고등학교 18팀, 중학교 16팀, 발달장애 청소년이 소속된 기관과 중·고 연합동아리 6팀이 참여해 다양한 구성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자몽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미래교육과 또는 문래청소년센터(02-2167-0121)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미래교육과장은 “자몽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실현하는 보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라며 “청소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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