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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저소득 어르신 200명에 따뜻한 식사 나눔

  • 등록 2026.04.03 16:16:0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4월 3일 본래순대 영등포구청점에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길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순대국 식사가 제공됐으며, 이 중 150명은 현장에서 식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에게는 순대국 꾸러미를 제작해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예정 시간보다 이른 시각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해 일시적으로 대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좌석을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박영준 회장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 혼란으로 더욱 어려워진 여건 속에서도 ‘봉사가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마지막까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최길호 회장을 비롯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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