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전 구청 본관 1층에서 열린 출근길 청렴 캠페인에 참여해, 직원들과 청렴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페스타(청렴특별주간)’를 맞아 전 직원의 청렴 공감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구청장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청렴 홍보물품(핸드크림)을 전달했다. 청렴특별주간은 11일까지 이어지며, ▲반부패 교육 ‘청렴라이브’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카페’ 및 ‘청렴 박람회’ ▲민원 담당 직원 대상 ‘청렴 자화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유진 구청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구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행정의 중요한 가치”라며 “신뢰받는 영등포, 투명한 영등포를 위해 공정과 투명, 청렴의 원칙을 구정 운영의 기준으로 세우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에 참석해 3기 활동 가족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4기 가족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아이앰배서더 3·4기 가족 약 50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지난 6개월간 서울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직접 체험해 시민 눈높이에서 알려온 3기 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4기 8가족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아이앰버서더는 서울시 저출생 정책 대표 홍보대사로 아이와 함께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3기까지는 ‘서울베이비앰버서더’였으나 4기부터는 임신과 출산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삶까지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방향에 맞춰 ‘서울아이앰버서더’로 명칭을 변경·활동영역을 확대했다.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는 ▲국민배우 신현준의 다자녀 가족 ‘신씨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과 함께하는 다문화 ‘한중가족’ ▲아이와 함께 유아차 런을 즐기는 ‘캥거루가족’ ▲임산부 엄마와 3세 자녀가 함께하는 ‘룰루랄라패밀리’ ▲아역배우 초등학생 형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기초연금에 대한 국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 맞는 창의적인 공감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초연금 국민 참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눈높이에서 기초연금 제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도구로써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으로 알리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기초연금’이며, 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와 이미지 기반 콘텐츠로 나뉜다. 기초연금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며, 참가자는 공단 SNS 채널 및 온·오프라인 홍보물을 통해 안내되는 접수 홈페이지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영상·이미지 분야를 합산해 최대 2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총 6개 작품을 선정하여 최우수상(1명)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상금 100만 원), 우수상(2명)과 장려상(3명)에는 공단 이사장상(상금 각 50만 원, 3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 작품들은 공단 SNS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주민 투표 실시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내년도 구정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구민 주권 사업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62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사업 타당성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6억 2천만 원 규모의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10건의 사업을 주민 투표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투표 대상에 오른 주요 사업은 ▲안양천 꽃길 조성 및 수변 경관 개선 ▲노들로 진입 구간 데크보도 설치 ▲양평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신길6동 통학로 빗길 개선 ▲양평2동 경인고속입구 교차로 환경 개선 등 생활 속 안전 확보와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영등포 구민은 물론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등 영등포에 생활권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등포구 참여예산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비용 부담으로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문화에서 시작됐다. 운동 과정을 기록하며 작은 성취감을 나누는 소통 방식으로 퍼져나가, 이제는 일상 속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다. ‘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이 지역 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마치고 이를 인증하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영등포구에서만 추진하는 청년 체육 활동비 지원 사업으로, 앞선 상·하반기 모집에 1,800여 명의 청년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참여자 8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은 지역 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운동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일 서울반도체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실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경력 관리, 전역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전기·전자 및 자동차 계열 전공 학생이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www.y-sisul.or.kr)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영등포구 주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구민이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2026년 9월 24일(목)에서 9월 27일(일)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개방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28개소 ▲노외주차장 3개소(당산근린공원, 영등포구청환승, 영등포구청별관청사)로 24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주차장 위치와 이용에 대한 주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y-sis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 기간에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주차장을 구민과 공유함으로써 구민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3일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여의도지구에서 관서장 사전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22번째를 맞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는 4일 전야제를 비롯하여, 5일 본 행사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한강공원 소화전(급수전) 위치 ▲한강유람선 선착장 및 선박 ▲행사장 내 구급차량 등 배치 장소 ▲긴급상황을 대비한 행사장 내 구급차 비상 동선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2026 세계불꽃축제를 안전하고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세 가지만 당부드린다. 첫째, 안전선은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고 안내 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주셔야 합니다. 둘째,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시작 전 대피로를 한번 둘러봐 두세요. 마지막으로, 끝났다고 한 번에 밀려 나가면 정말 위험하니 소방관들의 지시에 따라 서로 배려하면서 천천히 움직여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영등포소방서 대원 모두가 현장에서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함께할 지역 내 예비 엄마‧아빠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 달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평소 낮 시간대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직장인 예비 엄마‧아빠를 배려해 평일 저녁 시간대로 기획했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부터 영등포구청 누리집(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예비 엄마‧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 모집 완료 시 마감된다. 행사는 산부인과 특강과 태교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행사 시작 전 로비에서는 예비 아빠가 임산부 체험복을 직접 입어보는 공감 체험 부스와 기념 포토존, 축하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가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 전후 준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타악기 트리오의 감성적인 마림바 태교 콘서트가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을 선사한다. 조유진 구청장은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사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역 내 청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초기 창업가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자금 확보(53.7%)’와 ‘경영 노하우 및 경험 부족(36.7%)’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3년 이내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교육은 10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유치 발표 전략(IR 피칭) ▲상품별 마케팅 방법 ▲창업 실무에 바로 쓰는 AI 활용법 등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룬다.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선정한 각 분야의 창업 전문가와 멘토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모든 수강생에게 ‘1:1 사업계획서 상담’을 제공한다. 예비창업자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다듬고, 초기 창업자는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기간은 9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텀블러 리필, 휠체어 이용자 및 어린이 접근 편의, 반려견 급수 등 시민 일상의 요구를 담은 ‘서울형 음수대’ 7종을 개발했다. 개인 텀블러에 아리수를 쉽고 위생적으로 채워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공공 음용 환경’을 확산한다는 취지다. 이번 음수대는 시민 워크숍과 부서 협력 회의 등 ‘공동디자인’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다양한 이용자의 특성과 설치 환경을 고려해 접근성·안전성·위생성·내구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애인과 어린이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UD)을 적용했다. 바닥 단차를 없애고 하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와 어린이의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온수 화상 방지 구조와 적은 힘으로도 쉽게 인지하고 누를 수 있는 촉각 조작 버튼을 적용해 안전성을 더했다. 서울형 음수대는 설치 장소와 목적에 따라 실외형 3종과 실내형 4종으로 세분화된다. 실외형은 리필형, 리필형(확장), 반려동물형으로 나뉘며, 실내형은 리필형, 리필형(저학년용), 다중형, 벽부매립형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눈높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1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1898년 9월 1일 여성의 교육권·참정권·직업권을 요구하며 한국 근대 여권 운동의 시작을 알린 ‘여권통문’ 발표를 기념해 지정됐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한빛예술단 소속 시각장애인 공연팀 ‘프로젝트 더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진흥에 기여한 구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아울러 언론인이자 방송인 유인경 강사가 단상에 올라 ‘성공과 행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로비에는 한부모 취약계층 가정 미술작품도 함께 전시돼,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더해다. 구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나눈다. 2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는 ‘약속의 세대’의 저자 백온유 작가를 초청해 성평등과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4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심신 이완을 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전 구청 본관 1층에서 열린 출근길 청렴 캠페인에 참여해, 직원들과 청렴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페스타(청렴특별주간)’를 맞아 전 직원의 청렴 공감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구청장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청렴 홍보물품(핸드크림)을 전달했다. 청렴특별주간은 11일까지 이어지며, ▲반부패 교육 ‘청렴라이브’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카페’ 및 ‘청렴 박람회’ ▲민원 담당 직원 대상 ‘청렴 자화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유진 구청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구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행정의 중요한 가치”라며 “신뢰받는 영등포, 투명한 영등포를 위해 공정과 투명, 청렴의 원칙을 구정 운영의 기준으로 세우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오성식)와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배드민턴협회(회장 오종인)이 주관한 2026년 영등포구 동호인 리그전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배드민턴협회에 소속된 8개 클럽 대항 리그전으로 운영됐으며 혼복, 남복, 여복 등 다양한 경기로 각 클럽간 대회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스포츠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였다. 치열한 승부 끝에 종합우승 YBM클럽, 준우승 당산클럽, 3위 양화클럽이 차지하며 리그전을 마무리했다 오종인 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성화는 물론 앞으로도 영등포구 배드민턴 발전과 화합을 위해 영등포구 체육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중석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이 서울시의회 임시회 서울디지털재단 업무보고에서 AI 인재 육성 체계의 공백을 지적하며 가칭 '서울 AI 펠로우십' 신설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파악결과 서울시 안에 AI 관련 학과를 둔 대학원이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을 합쳐 10곳 정도 되는데, 정작 석사에서 박사로 이어지는 기초과학자 육성 경로는 공백"이라며 "역량 있는 AI 대학원 중에서도 지난 정부에서 지원 대상에 들지 못했거나, 등록금 외에는 연구비가 없어 단순 교육에 머무르는 곳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AI 관련 대학원 중에는 연구비가 부족해 학생들이 자기 돈을 내고 실습하는 경우도 있다"며 "텍스트, 음성, 프로그램 개발, 영상, 통계, 마케팅 등 각 분야의 대표적인 AI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장단점을 몸으로 알아야 더 좋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는데, 그 경험의 기회 자체가 비용 문제로 막혀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AI 과학자 육성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오 의원은 "AI 경쟁력은 수업을 많이 듣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연구하면서 새로운 것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홍금자 시인이 열입곱번째 신작 시집 《시 자꾸 나를 보챈다》(도서출판 등대지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법한 순간들을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기억의 심층에 잠들어 있던 감각들을 한 편의 시로 투명하게 인화해 낸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는 이번 시집의 해설을 통해 “홍금자 시인의 이번 시집은 부재와 결핍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으면서도, 시인으로 하여금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한다”며 “이러한 미학적 실천의 가능성 속에서 시인은 우리의 삶을 끌고 가는 사랑의 힘에 대해 즐기차게 노래한다”고 평했다. 이어 “이성적 합리성으로는 결코 설명되지 않는 운명이나 섭리의 힘에 대해 우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있다”라며 작품이 지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상처 속에 도사린 잠재적 힘에 주목하며, 사랑하는 대상뿐만 아니라 ‘모든 목숨 있는 존재들’을 향해 시선의 반경을 넓혀간다. 저자인 홍금자 시인은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도여자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1987년 한국예총 발행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블레스 합창단은 행복나눔 옹달샘의 주관으로 9월 3일 저녁,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초가을의 문턱인 요즘,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속에서마음에 작은 위로와 참된 행복의 비결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족들, 직장동료들과 이웃, 그리고 초청장을 들고 입장한 서울 시민들로 관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블레스 합창단의 기악 앙상블이 무대의 막을 올렸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신비로운 자연과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설렘, 그리고 평화롭고 따뜻한 일상을 담아낸 영화 <이웃집 토토로> 테마 곡을 연주하여 동심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블레스 합창단은 단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자리 잡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 사랑을 널리 전하기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혼자서는 낼 수 없는 소리도,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블레스 합창단의 지난 발자취를 영상으로 만난 후, 남성 중창, 여성 중창, 혼성 중창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 등 귀에 친숙한 곡들이 선보이고, 관객들은 박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배우 곽시양(본명 곽명진·39)과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33)가 11월 28일 결혼한다.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유지애 소속사 케이플러스홀딩스도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시양은 모델 출신으로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칠전팔기 구해라', '오 나의 귀신님',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앨리스', '홍천기', '재벌X형사'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주연을 맡아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뒀다. 유지애는 2010년 그룹 인피니트의 리얼리티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에서 여동생 역할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데스티니', '안녕'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 '바람개비', '7인의 탈출', '세 번째 결혼', '4분 44초' 등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중석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이 서울시의회 임시회 서울디지털재단 업무보고에서 AI 인재 육성 체계의 공백을 지적하며 가칭 '서울 AI 펠로우십' 신설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파악결과 서울시 안에 AI 관련 학과를 둔 대학원이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을 합쳐 10곳 정도 되는데, 정작 석사에서 박사로 이어지는 기초과학자 육성 경로는 공백"이라며 "역량 있는 AI 대학원 중에서도 지난 정부에서 지원 대상에 들지 못했거나, 등록금 외에는 연구비가 없어 단순 교육에 머무르는 곳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AI 관련 대학원 중에는 연구비가 부족해 학생들이 자기 돈을 내고 실습하는 경우도 있다"며 "텍스트, 음성, 프로그램 개발, 영상, 통계, 마케팅 등 각 분야의 대표적인 AI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장단점을 몸으로 알아야 더 좋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는데, 그 경험의 기회 자체가 비용 문제로 막혀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AI 과학자 육성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오 의원은 "AI 경쟁력은 수업을 많이 듣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연구하면서 새로운 것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9월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과 아시아·중동 간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격려했다. (사)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한 아·중동국가 대사단과 방한 관광객, 서울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 아시아·중동 지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의 주제인 '실크로드'는 오랜 시간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온 교류의 길이었다”며 “서울과 아시아·중동 역시 오랜 교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늘날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부위원장은 “이러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곳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새로운 실크로드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9월 4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공무관(직영)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 소급임금의 신속한 지급과 자치구별 지급 격차 해소를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관리와 독려를 촉구했다. 환경공무관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며 자치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2016년부터 69건)과 관련하여, 서울시는 대법원 판결 확정(2025.8.14.)에 따른 자치구의 재정 부담에 대비해 노조와 소급임금 및 지연이자 등의 지급 방법 등을 선제적으로 합의(2025.7.31.)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해당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확정되고 지급 방법까지 합의된 사안인 만큼, 소급임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자치구별 재정 여건에 따라 소급임금 지급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소속 자치구에 따라 환경공무관의 지급 시기가 달라지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통상임금 소급임금 총 3,307억 원 중 2026년 7월 말 기준 1,346억 원(41%)을 지급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