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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주민과 함께하는 ‘옥상텃밭’ 오리엔테이션 실시

  • 등록 2026.04.03 10:27:5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3월 20일 복지관 옥상텃밭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옥상텃밭 사업은 복지관 옥상에 조성된 텃밭을 지역주민에게 분양하여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조직화 사업이다.

 

올해 옥상텃밭에는 총 11팀이 참여하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와 연간 운영 일정, 텃밭 이용 방법 및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참여 주민들에게 텃밭을 배정하고 향후 경작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참여 주민들은 텃밭 경작 활동과 함께 월별 정기 모임을 통해 재배 경험을 나누고 새참 만들기와 수확물 나눔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주민 A씨는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옥상텃밭 활동을 통해 이웃 주민들과 교류하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유지연 관장은 “옥상텃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공동체를 형성하고,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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