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지난 17일, 영등포구 대림1동(동장 정춘효)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환경 정비와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및 지역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대림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가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골목길 곳곳의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등 각종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춘효 대림1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추석맞이 대청소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동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총 48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은 약 2천여 개 공급업체다. 당초 9월 23일 지급 예정이었던 약 60억 원의 판매 대금은 추석 전인 9월 21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또한 추석 명절 이후 지급 예정인 약 42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도 9월 30일과 10월 12일에 각각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에서는 이와 함께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대전’을 진행 중이고, 이 기간 중에는 전국 90여 개 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공급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급업체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구로관리역은 지난 16일 신도림역에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부정승차 정정당당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인 신도림역의 상습 부정승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1·2호선 게이트 구역에서 이용객을 계도하며,부정승차 적발 시 승차 구간에 해당하는 운임과 30배의 부가운임이 부과된다는 점을 적극 알렸다. 구로관리역은 1주일간 관내 부정승차를 집중 단속 하고,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관할 환승역으로 합동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레일 김기한 구로관리역장은 “정당한 승차권 이용은 올바른 대중교통 문화의 기본”이라며 “건전하고 성숙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16일 영등포동 통장협의회(회장 하경수)와 합동 거리청소를 영등포동 삼각지 일원에서 실시했고. 행사에 앞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합동 거리청소는 영등포지사 10명, 통장협의회 20명이 참여해 삼각지 주변, 영중로 대로변, 시장사거리 등에서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지사주변 반경 200m 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경마 일(금.토.일) 실버PA를 운영해 지사주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정기적으 로 지사주변, 영등포 전통시장, 영등포시장역, 웨딩그룹 위더스 주변, 영등포공원 등에서 길거리 청소를 전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립 지사장과 하경수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협업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인 북향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구보건소 4층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북향민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사회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정중규)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거주 북향민 20명과 민주평통 임원진을 비롯해 양송이 시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북향민들에게 명절의 정을 담은 송편을 전달하고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를 찾아 험난한 여정을 견뎌내고 이 자리에 계시는 북향민 분들을 우리는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북향민이 우리의 평범한 이웃임을 늘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 민주평통도 남북화해와 평화의 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중규 사회복지분과위원장은 “비록 진짜 고향은 멀리 있지만,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는 말처럼 영등포를 제2의 고향으로 삼고 행복한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해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5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똑!똑! 한가위 愛 한정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해순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문 위원장의 자택에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손을 보탰다. 위원들은 직접 전을 부치고 송편, 식혜, 잡채, 김치, 소고기 불고기 등 풍성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어려운 이웃 2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이가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전해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해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땀 흘려준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맛있게 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9월 15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독거·취약계층 돌봄 대상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어르신 위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통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추석맞이 명절키트는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집에서도 추석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송편 △소고기무국 △영양죽 △잡곡 등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명절키트를 정성껏 준비해 250명의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여기에 ‘현역가왕3’ 우승자 가수 홍지윤의 우승 상금 기부로 마련된 △사과 △배 △포도 등 제철 과일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에 마음을 전하며 더욱 풍성한 명절을 선물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 자개 손거울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추석 음식 만들기와 덕담 나누기 시간을 마련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영등포동 주민센터는 지난 친환경 정비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영등포동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주요 도로 청소와 빗물받이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가올 기후 변화와 재해에 대비해 상습 침수 구역의 빗물받이 내 토사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영등포동 자율방재단(단장 손화순)과 영등포동 청결지킴이,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등포동 주민들이 동참했다. 아울러 영등포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들도 전원 현장에 나서 민·관이 하나 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만들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손화순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방재단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한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 노동쟁의 관련 분쟁에 대한 2차 조정회의를 시작했다. 조정에는 박점곤 서울시버스노조 위원장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각각 노사를 대표해 참석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9시를 마지노선으로 두고 적극적으로 협상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오는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며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올해 1월에도 임금·단체협약 협상 타결에 난항을 겪으며 노조가 이틀간 파업을 벌였다. 이번에 다시 8개월 만에 버스 운행이 중단될 경우 출근길을 비롯한 시민 불편이 우려된다. 막판 협상의 최대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이다. 노조는 지난해 동아운수 통상임금 소송 2심과 올해 4월 대법원판결 취지에 따라 월 176시간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측은 노사 간 약정근로시간 등을 고려해 230시간을 적용해야 한다고 맞선다. 노조는 176시간 적용에 대해서는 양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유재호 버스노조 사무부처장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는 지난 11일, 영등포구 신길5동에 위치한 신길근린공원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춘회 회장을 비롯해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새마을지도자영등포구협의회 유재영 회장, 박성복(신길1동)·김영주(신길3동)·김길동(신길5동)·노희춘(신길6동) 협의회장 등 각 동을 대표하는 새마을지도자들과 회원들이 함께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참석자들은 공원을 찾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구춘회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구의회와 각 동 협의회장님,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가 위기에 처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영등포구새마을회는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분위기 조성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지난 10일 오후 3시 10분경 영등포구 대림3동 주민센터 맞은편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버스 안에서 한 어르신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타 동 예비군 훈련 지원을 위해 현장 인근을 지나던 김경태 대림1·2동 예비군 동대장은 버스에서 내린 한 승객이 “응급조치 가능한 분이 계시냐”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버스 안으로 달려갔다. 현장에서는 이미 승객 한 명이 119에 신고하고 있었으며, 김 동대장은 쓰러진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한 뒤 자세를 바로잡고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에 나섰다. 의식은 있었지만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던 어르신의 머리를 자신의 허벅지에 받쳐 안정시키고, 버스 기사가 건넨 수건으로 입가의 이물질을 닦아내며 119상황실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했다. 신속한 신고와 현장 대응이 이어지면서 구급대도 곧바로 도착했다. 어르신은 구급차를 통해 강남성심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김 동대장은 이송 상황을 확인한 뒤 본래 임무로 복귀했다. 이번 일은 갑작스러운 위급상황에서 시민의 신속한 신고와 버스 기사의 적극적인 협조, 예비군 동대장의 침착한 응급조치가 유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4일 오후 2시, 영등포청과시장상인회 1층에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전달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주 지회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 백광의약품(주) 성용우 회장, 영등포청과시장상인회 편정수 회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후원 기관인 KB국민은행 측에서는 양평동지역본부 이영선 본부장과 영등포구청역지점 우미진 지점장이 직접 참석해 나눔의 뜻을 더했다. 2천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전통시장 상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이용주 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전통시장에 커다란 힘이 되어준 KB국민은행과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지난 17일, 영등포구 대림1동(동장 정춘효)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환경 정비와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및 지역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대림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가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골목길 곳곳의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등 각종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춘효 대림1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추석맞이 대청소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동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총 48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은 약 2천여 개 공급업체다. 당초 9월 23일 지급 예정이었던 약 60억 원의 판매 대금은 추석 전인 9월 21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또한 추석 명절 이후 지급 예정인 약 42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도 9월 30일과 10월 12일에 각각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에서는 이와 함께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대전’을 진행 중이고, 이 기간 중에는 전국 90여 개 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공급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급업체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제31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0일 신정교부터 양평교까지 왕복 5km를 걷는 ‘구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챙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걷기대회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안양천에서 열린다.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가을의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거닐기에 제격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 총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7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고, 9시 30분에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에서 개회식을 진행한다. 이후 10시부터 신정교에서 양평교까지 왕복 약 5km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걷는다. 구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구간 곳곳에 전문 안전요원과 의료진,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5km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가진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1천 원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문래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책 축제인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영등포구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이다. 먼저 야외 서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한다. 아울러 인기 작가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도서관과 함께하는 체험·전시 부스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인 북토크는 18일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김화진 작가의 ‘악마는 열심히 읽는다’로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에는 영등포구청장과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영등포’를 진행한다. 20일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미래 사회는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19일에는 ‘스테이지 영등포’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북페스타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책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나의 독서 취향을 찾아보는 ‘북큐레이션’, 손글씨로 문장을 따라 적는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서울에 시민참여 제도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16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9월 13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 발대식 및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Seoul’s Heart, Global Hands’라는 슬로건 아래 42개국 출신의 내·외국인 주민 1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따뜻한 포용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단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보 행정2부시장, 나진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현주 부위원장(국민의 힘, 비례), 명예 단장으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및 42개국 봉사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활동약속 선언, 위촉장 수여, 42개국 국기가 하나로 모이는 ‘하이 파이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국적과 언어는 다르지만 서울을 사랑하고 가꾸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한자리에 모인 42개국 봉사단원 여러분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라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