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단법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지난 4월 25일 탁구 자체 리그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탁구 리그전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을 통해 지정스포츠클럽 특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업의 일환으로, 탁구 종목 활성화와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공성을 갖춘 탁구장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리그전은 복식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어 모두 함께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이를 통해 회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친목 도모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경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매 경기마다 열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탁구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오는 5월 2일 양평누리체육공원에서 서울 및 경기권 스포츠클럽 1종 선수반과 클럽팀을 대상으로 축구 종목 스토브리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