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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신세계서울병원과 어르신 건강증진 업무협약

  • 등록 2026.04.28 17:07:2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4월 28일, 관내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세계서울병원(병원장 이재민 외 3명)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영등포구지회 회원 및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협약서에 따르면 신세계서울병원은 영등포구지회 임직원 및 노인회 회원과 그 직계존비속(배우자 포함 조부모, 부모, 형제, 자매, 자녀)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료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진료비 감면은 외래 및 입원 진료 시 MRI, MRA, 초음파, 도수치료 등 비급여 항목의 20%를 감면하며, 종합검진 비용 또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치료재료대 제외 및 최대 50만 원 한도 내 적용)

 

내원 시 원무팀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병상을 우선적으로 배정해 어르신들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강좌 및 의료 상담을 지원하고, 지회 행사 시 의료 인력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의료 협력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구급차 지원 등 긴급 의료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이번 협약 내용을 노인회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병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를 독려하며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신세계서울병원은 관절·척추·신경과·내과 및 검진 전문 병원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복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용주 지회장은 “지역 내 우수한 의료진을 갖춘 신세계서울병원과의 협약으로 회원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 내년 말까지 연장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서울시, 민선 9기 조직개편… ‘글로벌 TOP·삶의 질 특별시’ 뒷받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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