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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배우 오만석·김주령·김도완, 일본 드라마 첫 출연

  • 등록 2026.03.25 17:17:20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 기반 ‘현장형 재활훈련’ 실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첨단 보행 보조 로봇을 활용한 야외 재활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보행 경험 확대에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지난 7일 복지관이 보유한 보행 보조 로봇 ‘H10(엔젤슈트)’을 활용해 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영등포공원 야외 보행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치료실 중심 재활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보행 적응력과 이동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실내 보행 훈련이 아닌 공원 산책로와 같은 생활환경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복지관 물리치료사가 참여자 개개인의 보행 상태와 컨디션을 살피며 훈련 전반을 밀착 지원했다. 또한 로봇 제조사인 엔젤로보틱스 측 치료사 출신 전문 인력이 함께 동행해 기기 운융과 안전 관리를 지원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총 8명의 참여자는 약 한 시간 동안 영등포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실전 보행 능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이용자의 보행 속도와 피로도에 맞춰 로봇의 보조 강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등 맞춤형 훈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야외 환경 속에서 보행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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