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7.3℃
  • 구름많음강릉 24.4℃
  • 맑음서울 27.9℃
  • 맑음대전 28.1℃
  • 맑음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1℃
  • 맑음광주 29.4℃
  • 맑음부산 29.5℃
  • 맑음고창 28.3℃
  • 구름많음제주 27.0℃
  • 맑음강화 25.9℃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7.4℃
  • 맑음강진군 30.2℃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 사랑의열매-AIA생명-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 등록 2026.03.25 09:39:27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24일 서울시 중구 AIA타워에서 AIA생명, 서울시, 평화의숲과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IA생명은 5월 1일 개막 예정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서울숲에 ‘Rethink Healthy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사랑의열매는 기부금과 사업 관리를 담당하며, 평화의숲은 정원 기획·설계 및 조성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가든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쉼과 관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 및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의 본질적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AIA생명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10억 인구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하겠다는 ‘AIA 원 빌리언 (AIA One Bill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AIA생명은 2022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숲 조성 및 생태환경 사업을 통해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서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12회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나눔장’을 수상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기후변화 속에서 도시 정원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AIA생명과 함께 오목공원, 뚝섬 한강공원, 보라매공원 등에서 숲 조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서울숲에 조성된 정원이 시민들에게 쉼과 위로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성수 영등포구의원,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 수립 촉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대림1·2·3동)은 4일 오전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 수립을 촉구했다. 이성수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우리 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구민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집행부와 함께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신축과 관련해 철저한 대책 공유와 주민 중심의 검증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7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국에 신규로 계획 또는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는 76곳이며, 우리 구에서도 8개소가 추진 중에 있다”며 “그러나,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으로 인하여 소음 피해 우려, 그리고 비상발전기 가동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 등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이 크기 때문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최근 집행부에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시행사 측에 안전성 대책 마련, 상세 시뮬레이션 검토, 지역사회 기여 등 다각도의 보

유승용 영등포구의원, “대림2동 공공복합청사의 대체 부지 검토와 조속한 이전 촉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길6동·대림1·2·3동)은 지난 4일 오전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림2동 공공복합청사의 대체 부지 검토와 조속한 이전을 촉구했다. 유승용 의원은 먼저 “추진에 난항을 겪으면서 지지부진한 대림2동 공공복합청사 신축사업은 협소한 현 주민센터 부지 대신 매입부지 또는 기부채납 부지 등의 대체부지 마련 후 조속히 이전·건립해, 주민들에게 최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유 의원은 “현재 대림로 23길25에 위치한 대림2동 주민센터와 대림로 23길27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대지면적 984㎡, 면적은 각각 844·823㎡로, 1980년에 준공되어 45년이 지나 심각하게 노후된 건물”이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주민센터에는 민원실, 회의실, 동대본부 등이 있으며, 6미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떨어진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협소한 공간에 들어서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행기관에서는 현재의 주민센터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