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만)가 동문 간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同幸, 나눔同行’을 슬로건으로, 동문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자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과 동문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주교 도림동성당 베드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행사 수익금을 뜻깊은 나눔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수익금은 ▲봉사단체 후원 ▲모교 교육장학금 지원 ▲동문 의료비 및 생활자금 지원 등에 활용된다. 봉사단체 후원 분야에서는 신망원, 광명사랑의집, 토마스의 집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모교 교육장학금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비 부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에게도 생활자금과 의료비를 지원해 ‘동문이 동문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가 13일 본서 대강당에서 3권역 구급대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미국EMS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119구급대원의 마약 중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급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미국 EMS 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하였고, 강의는 강신철 강사가 진행했다. 강신철 강사는 College of the Desert(EMT & EMR 외래교수 / 전문교관) 및 Spotlight 29 Casino(EMT 코디네이터 / 비상관리 총괄)에 소속되어있고 Fantasy Springs Resort & Casino(EMS / 선임 무장 공공안전관), Copper Mountain College(EMT 교관)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강의내용은 ▲미국 내 마약(펜타닐 등) 유통 및 오남용 실태 ▲마약중독 환자의 임상 증상 및 징후 판별 요령 ▲현장 응급처치 및 대응요령 등(개인보호장비 착용 등)이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현장 소방관들에게 마약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치료해야 할 응급 질환으로 보고 정확한 현장 응급처치 및 대응요령을 천착 해야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김희태 소방장(재난관리과 구급품질담당)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도 소방 장비 개발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장업무에 사용되는 소방 장비의 창의적 고안을 장려하고 서울형 재난상황에 적합한 우수 장비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개최됐다. 응급 상황에서 경추 보호대와 기도 고정 장치를 따로 가져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풍부한 현장 경험에 빗대어 휴대 및 사용 편의성의 향상 필요를 느껴 김희태 소방장은 이 두 장비를 하나로 합친 '기도&경추 보호대'를 개발했다. 한국응급구조학회 논문에 근거하면 구급대가 병원 이송 과정에서 CPR 및 전문기도삽관 등 필연적인 환자 움직임으로 인한 튜브 이탈률은 3~25%라고 한다. 김희태 소방장은 "기도&경추 보호대를 사용함으로써 이송 과정에서 튜브 이탈률을 현저히 낮추고 경추 보호와 함께 양질의 산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소방장은 지난 '2014년 서울 소방 장비 개발대회'에서도 1위를 수상한 바 구급 장비 분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정영태 서장은 “직원들의 탁월한 능력이 곧 시민의 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구청장 조유진)가 야놀자 리서치 주관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 세미나’에서 전국 1,452개 축제 중 8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 주관으로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와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 개발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크게 두 가지다. ‘얼마나 유명한가’와 ‘가보니 얼마나 좋았는가’이다. 주최측은 전국 1,452개 축제를 인지도와 매력도라는 두 축으로 나눠 실제 방문자들이 남긴 빅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 영등포구 대표 축제인 ‘여의도 봄꽃축제’는 인지도 10위, 매력도 6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다. 서울시 자치구가 주관한 축제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지난 4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로 열려 전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했다. 봄꽃·휴식·예술·미식 등 4대 테마 정원 조성, 개막 퍼레이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 등 풍성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모았다. 특히 축제 운영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9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6 청년연합체육대회’에 참여할 영등포 대표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광명시와 금천구가 추진하던 청년 교류 행사를 서울 서남권 으로 확대, 영등포구와 관악구까지 참여한다. 4개 자치구 청년들이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체육활동을 매개로 건전하게 소통하고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개최되는 대회의 공식 명칭은 ‘2026 Youth Championship in 광명’이다. 전년도 우승 지역에서 다음년도 개최되는 대회 명칭을 부여하는 독특한 규칙에 따른 것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할 지역 청년 100명을 선발·구성해 영등포구 대표 선수단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대회 당일인 9월 12일에는 버블 슈트, 인간 경마, 단체 줄넘기, 뗏목 굴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체 응원전 등 지역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서울에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총 100명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8월 10일과 11일, 이틀간 119특수구조단 여의도수난구조대에서 119청소년단 맞춤형 수난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난안전체험교실은 물놀이 사고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119청소년단의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함양하여 미래 안전리더로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구립 푸르름 지역 아동센터 14명과 민들레 지역 아동센터 13명의 교육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방지 교육 및 풍수해 등 수난·수상 재난사고 대비 안전교육 ▲소방정 활용, 소방공무원 직업 체험 ▲수난구조장비(구명환, 구명튜브 등) 사용법 교육 및 실제 착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영태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타인의 위급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강남구 코엑스(COEX) 아셈볼룸에서 서울시 및 산하기관 실무자의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최근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 도입 등 공공분야가 직면한 보안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AI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국가 보안정책 변화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등 공공기관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현안을 다룬다.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개인정보의 수집부터 이용·제공·파기까지 업무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위·수탁 및 대행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을 안내한다. 행사는 1일 차 ‘전국 공무원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2일 차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인정보보호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일 차인 8월 11일에는 ‘AI로 구현하는 자율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원정미)는 국민배우 고두심이 초청배우로 참석해 영화제의 품격과 의미를 한층 높여주었다고 밝혔다. 고두심 배우는 이번 영화제에서 별도의 시상이나 수상과는 관계없이 초청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레드카펫에서는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품격 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국내외 영화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제1회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예산과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흔쾌히 함께해 준 것만으로도 영화제의 위상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정미 조직위원장은 "국민배우 고두심 선생님께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것은 영화제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만큼 큰 힘이 됐다“며 ”영화제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제1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애경산업(주)(대표이사 김상준)이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약 53억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상준 애경산업(주) 대표이사,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애경산업㈜이 기부한 물품은 샴푸, 비누, 세제, 화장품, 여성위생용품 등 53억 원 상당이다. 기부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15년간 누적 기부 규모는 619억 원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애경산업(주)은 서울 사랑의열매 고액기부 기업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92호 가입을 비롯해 하천정화 사회공헌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아동·청소년기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모와 양육자, 지역 주민에게 아동·청소년기의 발달 특성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돕고자 마련됐다. 강연에는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자 국무조정실 자살예방 정책자문단으로 활동 중인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장동선 박사는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우리아이 마음’을 주제로 아이들의 행동과 감정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명쾌한 양육 솔루션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아동·청소년기 뇌 발달 단계에 따른 행동·감정 이해 ▲정신건강의 중요성 ▲자녀와의 건강한 정서적 소통 및 양육 실천 방안 등이다. 이번 특강은 부모와 양육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및 양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 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특강에 참석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전월세 상승과 내 집 마련 기회 축소, 실거주 과세 부담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90분간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전 과정을 서울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비거주 1주택자와 무주택 청년, 민간임대사업자 등 시민과 전문가, 크리에이터 등 50여 명이 세제개편이 전월세 시장과 내 집 마련 기회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시가 처음 마련한 시민참여형 공개토론회다. 서울시는 제도와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담과 우려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시민과 크리에이터, 전문가들이 세제개편, 부동산거래, 전월세시장, 주택공급 등 4대 주제를 놓고 60분간 자유롭게 논의한다. 토론회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90분간 생중계된다. 온라인 시청자도 실시간 댓글과 화상 연결을 통해 질문을 남기고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5년 위생용품 시장 규모(금액)가 전년(2조 8,716억 원) 대비 9.7% 증가한 3조 1,492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2025년 위생용품의 국내 생산액은 총 2조 5,320억 원이며, ▲화장지 10,111억 원(39.9%) ▲일회용 컵 3,338억 원(13.2%) ▲일회용 기저귀 3,101억 원(12.2%) ▲일회용 타월 2,913억 원(11.5%) ▲세척제 2,407억 원(9.5%) 순으로 높았으며, 해당 5개 품목이 전체 생산액의 약 86%를 차지했다. 위생용품 수입액은 총 6,172억 원이며, ▲일회용 기저귀 3,257억 원(52.8%) ▲구강관리용품 680억 원(11.0%) ▲세척제 468억 원(7.6%) ▲일회용 젓가락 432억 원(7.0%) ▲일회용 컵 289억 원(4.7%) 순으로 높았으며, 해당 5개 품목이 전체 수입액의 약 83%를 차지했다. 지난해 위생용품 시장의 특징은 ▲ 구강관리용품 및 문신용 염료 신규 편입 및 기존 품목의 생산액 증가에 따른 위생용품 시장 규모 증가 ▲ 성인용 기저귀 공급량의 지속적인 증가 ▲ 음식점 등 식품접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감염관리 업무 혁신과 AI 기반 항생제 처방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스마트 감염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감염관리실장)는 지난 7월 29일 감염관리 서포터즈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AI와 감염관리: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워킹’ 특별강연을 열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 향상을 위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휴버(Huver)와 공동 개발 중인 AI 기반 항생제 처방지원 시스템을 소개했다. 강연에서는 감염병 분야가 전자의무기록(EMR), 검사 결과, 의료영상 등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라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 ▲의료영상 판독 ▲항생제 처방 지원 ▲병원감염 위험 예측 ▲감염병 조기경보 시스템 등 국내외 의료현장의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감염관리 분야에서 AI가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는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이재갑 교수는 “감염관리는 발생 이후 대응하는 것보다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최근 반려동물 시설 보안장비 구축 지원에 대한 서울특별시장 위조 직인이 날인된 허위 공문이 동물병원, 동물미용업, 동물위탁관리업 등 동물 관련 영업주들에게 발송됨에 따라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오전 9시경 동물미용업을 운영하는 서모씨에게 서울시 동물보호과 직원을 사칭한 전화가 걸려와 우편발송한 반려동물 시설 보안장비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공문의 수신여부를 확인했으며, 공문을 수령하지 못했다고 하자 문자메세지로 허위 문서와 함께 보안장비 설치 업체 명함을 보내왔다고 한다. 허위 공문에는 동물보호법의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시설에는 보안카메라를 필수 설치해야 하며, 미설치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지정된 정부 공인 업체를 통해 장비를 선구매한 경우 구매비 전액을 환급받는다고 안내하여 영업주들의 구매를 유도하였다. 문서의 진위 여부가 의심된 영업주가 서울시 담당부서에 확인 전화하면서 허위 공문 유포 사실이 발각되었으며, 유사 사칭 사건 발생이 구청에 잇따라 신고 접수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즉시 구청을 비롯해 대한수의사회, 한국애견협회 등 유관기관에 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에 이어 용산구도 정부가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는 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용산구는 15일 낸 입장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런 추진 방향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용산공원은 120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서울 도심의 마지막 대규모 국가공원"이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담아낼 국가의 상징 공간이 될 용산공원을 '주택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땅이 있는가'라는 관점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다"며 "주택은 다른 지역에 추가로 공급할 수 있지만, 국가의 상징 공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대규모 도심 국가공원은 한 번 잃으면 다시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용산공원의 본래 가치와 정체성을 훼손하는 어떤 개발 추진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또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면 기존 도심의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고 정비사업을 통한 신규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 도시의 기능과 공공성을 함께 살릴 방안을 먼저 찾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 같은 진전에 발맞추고,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시상 부문을 개발하는 과정을 개편할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메이슨 CEO는 "이제 그래미 시상식 부문이 100개를 넘어선 만큼 우리의 노력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을 바탕으로 빌보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이례적으로 내년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은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 같은 진전에 발맞추고,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시상 부문을 개발하는 과정을 개편할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메이슨 CEO는 "이제 그래미 시상식 부문이 100개를 넘어선 만큼 우리의 노력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을 바탕으로 빌보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이례적으로 내년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은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전에서 처음으로 출발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2026 DIKFF)’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첫 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만들어내며 대전에서 새로운 국제영화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첫 영화제임에도 공모 단계부터 국내외 영화인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국내외 출품작과 해외 초청작을 포함해 총 493편이 접수됐으며, 작품성·연출력·독창성·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극영화 21편, AI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25편이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 극영화뿐 아니라 AI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상산업의 흐름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본선 및 초청작 상영을 비롯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시상식, GV(관객과의 대화), AI XR 체험 행사 등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8월 11일 서울숲 등을 방문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 현장을 점검한 후 소관 전체 집행기관 현안 보고를 받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환수위 위원들은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서울숲에 모여 현재 운영 상황 및 향후 일정(2026.5.1~10.27, 180일간 운영 예정)에 관한 질의 시간을 가진 후 조성 완료된 공모·참여정원 등 예술 정원 현장을 둘러보며 휴게 쉼터 등 관련 시설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환수위 소관 6개 집행기관(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집행기관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다가올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석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의 지하공간이 지난 수십 년간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 등 대규모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도시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으나, 구조적 밀폐성과 복잡한 연결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대의 신속한 화재 진압과 시민들의 대피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제12대 전반기 출발과 함께 대규모 지하공간 화재로부터 서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서울특별시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조례안」을 도시안전건설위원 12명 전원(박칠성, 함대건, 임춘대, 공우석, 김병진, 김준성, 이동화, 이영실, 최정은, 강신욱, 이수진, 이숙자)이 공동으로 전격 발의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대규모 지하공간’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지하역사 또는 지하상가, 지하 20미터 이상의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의 지하공간으로 정의하면서, 시장에게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마련·시행의 책무와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 의무를 부여하는 한편, 소유자·관리자·점유자 등 관계인에게는 관계 법령에 따른 소방시설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