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7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케이펫페어서울'에서 한 반려견이 자외선 차단 고글을 쓰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차 신형 아반떼를 관람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27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에서 관광객들이 거센 물결을 헤치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내린천은 급류 지역이 긴 데다 물의 빠름과 느림이 조화를 이뤄 국내 최고의 래프팅 관광지로 꼽힌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20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현충일인 6일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군사경찰 싸이카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동초등학교 물받이 기둥이 꺾여 지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한 상황이 발생해 통행이 금지 됐으나 관할 소방서와 한전 관계자들의 신속한 복구작업으로 통행이 재개되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일 전북 임실군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가 개막한 가운데 세계애견연맹(FCI) 어질리티 경기대회에 참가한 반려견이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27일, 주민들이 대림1동 주민센터와 대림동새마을금고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하고 있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국민 70%에 피해지원금 10만 원씩 지급되는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진행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여의도 윤중로에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3일 오후 시민들이 봄꽃을 즐기며 걷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29일 은평구 불광천 인근에서 열린 2026 은평 불광천 벚꽃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4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서 관광객들이 수선화와 튤립 등이 피어있는 꽃길을 걸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강원 산간에 폭설이 쏟아진 13일 대관령 기슭인 강릉시 구정면의 한 계곡에서 노란 꽃을 피운 복수초가 흰 눈에 덮여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여성기업인 10명 가운데 9명 가까이가 임신·출산·육아로 일과 생활의 균형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가 발간한 '여성기업인의 일·생활균형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기업인의 88.5%는 임신·출산·육아·가족 돌봄으로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특히 1인 기업은 91.7%, 매출액 3억 원 미만 기업은 91.4%가 부담을 호소해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돌봄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여성기업확인서를 받은 여성기업 645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8∼17일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여성기업인이 남성기업인보다 일·생활 균형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요인으로는 '가족돌봄 역할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65.3%로 가장 높았고, '자녀 육아 부담'이 54.6%로 뒤를 이었다. 돌봄 유형별로는 임신·출산 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대표자 부재에 따른 사업 운영 차질'(24.3%)이 꼽혔다. 이에 지원정책으로 '경영 공백 대응 단기 보조인력 지원'(23.6%)이 가장 많이 선호됐다. 육아에서는 '자녀 질병과 휴원·휴교 등에 따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공공기관에서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할 때 공공데이터 보호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파일 열람, 명령 실행, 해외 서버 전송 등의 기능을 자율적으로 인공지능시스템이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고, 공공기관에서도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하는 사례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현행법은 공공기관의 인공지능시스템 활용에 따른 보안 관리 의무를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 외부 인공지능시스템이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공공·민간데이터에 접근해 생길 수 있는 문제의 예방·대응에 관한 사항은 현재 훈령 또는 가이드라인 수준에서 규율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데이터가 사실상 통제되지 않은 채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개정안은 공공기관에서 인공지능시스템을 도입·활용할 때 ▲사전 보안 심사 ▲시스템 접근 권한의 통제 ▲데이터 외부전송의 차단 및 로깅 의무 부여 등 필요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사회복지학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복지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사회복지학과 내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예비 사회복지사가 졸업 전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사회복지 실천 역량 교육을 바탕으로 기관 이슈 기반 프로젝트와 실무자 멘토링, 기관 모니터링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일간 운영되었다. 주요 교육으로는 사회복지 실천 가치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회복지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 등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여 기관의 주요 사업과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이슈를 공유하였다. 참여자들은 기관별 현장 이슈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획안을 작성하고,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기획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사회복지 부트캠프의 참여자들은 기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참여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다양한 해결 방안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 ‘2026년 대전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 참가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1종 선수로 구성된 팀들만 출전하는 권위 있는 유소년 대회로, 전국 각지의 경쟁력 있는 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대회이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선수단은 7월 19일 대회 출전을 위해 대전으로 출발했으며,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날 출발 현장에는 조유진 구청장, 김태호 구의원, 하혜진 구의원이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배웅하며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안전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당부했다. 이 같은 격려 속에 대회에 나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첫 경기부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5학년 팀은 대회 첫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두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패스 전개로 주도권을 장악한 영등포는 상대 수비를 흔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특히 조직적인 빌드업과 측면을 활용한 공격 전개가 돋보였으며, 선수들은 유기적인 움직임과 뛰어난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다수의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이창욱(금호 SLM)이 올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에서 '폴 투 윈'(예선 1위 결승 1위)으로 '밤의 황제'에 등극하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4연승 질주를 펼쳤다. 이창욱은 1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3.908㎞·24랩)에서 열린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의 메인 이벤트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46분 19초 68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가 이창욱보다 9.8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 순위인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정우(금호SLM)는 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첫 '밤의 황제'에 오른 이창욱은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폴 투 윈'을 완성하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경기 최고 랩타임을 기록한 드라이버에 주어지는 '패스티스트 랩'도 4경기 연속 기록했다. 예선 1위로 결승 1번 그리드를 차지한 이창욱은 비가 내려 미끄러운 서킷에서 스타트부터 선두 질주를 펼치며 우승을 예감했다. 위기도 있었다. 15랩에서 정의철(오네 레이싱)의 차량이 고장으로 서킷에 멈추자 서킷에는 세이프티카(SC) 상황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교생 30명의 작은 시골 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장편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17일 전남광주 화순군에 따르면 청풍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제작한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가 올해 우크라이나 'ICJ 국제영화상' 개막작에 선정된 데 이어 '스코틀랜드 스칼렛 국제영화제' 학생영화 부문 특별상, 이탈리아 '나이트 오브 쇼츠 밀라노 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가족 영화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폐광 마을로 전학 온 손녀와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할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이들과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50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화순 출신이자 5·18 민주화운동 소재와 청소년 영화를 다수 제작한 박기복 감독이 참여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난 16일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임 군수는 "아이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더 넓은 세상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공공기관에서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할 때 공공데이터 보호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파일 열람, 명령 실행, 해외 서버 전송 등의 기능을 자율적으로 인공지능시스템이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고, 공공기관에서도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하는 사례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현행법은 공공기관의 인공지능시스템 활용에 따른 보안 관리 의무를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 외부 인공지능시스템이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공공·민간데이터에 접근해 생길 수 있는 문제의 예방·대응에 관한 사항은 현재 훈령 또는 가이드라인 수준에서 규율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데이터가 사실상 통제되지 않은 채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개정안은 공공기관에서 인공지능시스템을 도입·활용할 때 ▲사전 보안 심사 ▲시스템 접근 권한의 통제 ▲데이터 외부전송의 차단 및 로깅 의무 부여 등 필요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행정정보 접근 권한을 하급 직원에게 양도한 공무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개인정보에 대한 정부 관리 책임을 강화해 공공기관에서의 정보 유출로 인한 국민 피해를 막겠다는 취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권한 없이 행정정보에 접근한 사람과, 권한이 없는 사람에게 접근권을 양도한 사람에게 동일한 처벌 정도(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를 적용한다. 하지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소속 직원이 사회복무요원이나 하급자에게 위법하게 권한을 양도해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관리자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일례로 2019년 ‘N번방 사건’의 경우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이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유출하면서 피해가 커졌다. 2021년 일어난 ‘송파 신변보호 가족 살인사건’ 또한 공무원이 피해자의 주소를 불법 조회해 흥신소에 전달한 것이 살인사건으로 이어졌다. 이에 개정안은 권한 없는 사람에게 행정정보 접근권을 양도한 사람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외교부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모씨의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며 지난 5월 29일 당사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통보했다고 공개했다. 연락은 유선으로 두 차례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이메일로 통보했다고 한다. 외교부는 또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며 "현재 징계 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바 징계 사유, 징계 수준이나 결과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관련자들은 당시 채용 업무 담당 직원들로 전해졌다. 심씨는 지난해 2월 외교원의 공무직 연구원에 지원해 서류·필기·면접 시험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심씨의 경력이 과대 인정됐고 접수 기한 만료 후 그가 제출한 서류가 받아들여졌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외교부는 심씨의 채용에 대한 결정을 유보하겠다고 지난해 4월 밝힌 뒤 1년여 만에 합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