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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금란 시의원, “마약 문제 대응 위한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 및 종합대책 수립해야”

  • 등록 2026.04.23 13:38: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이하 ‘마약예방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20일 열린 제4차 회의에 참석해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를 촉구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의원은 마약류 및 유사 표현의 식품 광고 금지를 담은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온라인상 마약 유통 정보 차단을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심의ㆍ의결했다. 또한, 마약예방특위의 지난 성과를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정책적 제언을 쏟아냈다.

 

오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마약 예방 및 치료ㆍ재활 사업 전담 부서인 시민건강국의 사업과 관련 조례를 면밀히 심의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약예방특위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오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마약예방특위가 예방교육 중심의 교육위원회 소관 특위로 운영됐지만, 실제 마약 문제 대응은 시민건강국 등 보건복지 영역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마약 예방, 홍보, 단속, 치료ㆍ재활까지 전 과정에서 유관부서 간 소통과 협업 체계가 반드시 구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난 1년간 마약예방특위 활동을 통해 도출된 정책적 제언들을 향후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활동에 연계ㆍ활용하여 예방부터 치료, 사회복귀까지 아우르는 안전망을 구축해 마약 없는 서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속착공 6종 패키지 등 공급 속도전 본격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공급 실행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년부터 추진한 신속통합기획 등을 바탕으로 지난 3월까지 27만 호에 해당하는 정비구역을 지정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2026~2028년 ‘3년간 8만 5천 호 신속착공’ 계획을 발표하고 후속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목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의 정비사업 실행력 관리도 강화한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실제 사업 속도를 좌우하는 인허가 처리와 공정관리 역량을 집중 관리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간 신속통합기획, 사업성 개선, 규제철폐, 주택공급 촉진방안, 신속통합기획 2.0, 신속착공 6종 패키지 등 정비사업 활성화와 공정단축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개소 지정과 공정관리 강화를 통해 실제 착공과 입주 시기를 앞당기는 ‘공급 속도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공급 속도와 직결되는 자치구의 사업 추진과 행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11월 ‘정비사업 종합평가’를

서울 사랑의열매, 소규모복지기관 137곳에 총 12억 5천만 원 배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지역사회 복지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복지기관 지원사업’과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총 137개 기관에 총 12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공모는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총 390개 기관이 신청해 약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기관 역시 지난해 122개소에서 올해 137개소로 확대됐으며, 지원 규모 또한 지난해 약 10억 원에서 올해 약 12억 5천만 원으로 늘어났다. ‘소규모복지기관 지원사업’은 재정 및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복지기관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과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능보강사업’은 물품 지원과 시설 개보수를 통해 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쾌적한 복지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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