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지난 7일 남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반부패·청렴 대면교육 대상자 및 2022년 이후 임용 저경력 공무원, 교육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실천적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다(ALL)함께 더(THE)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확고한 공직 윤리를 바탕으로 공정한 업무 수행 기준을 공유하고, 교육 구성원 간의 상호 이해와 배려를 핵심 가치로 삼아 서로 존중하며 동반 성장하는 유연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렴전문강사 박태수(태릉고 행정실장)를 초빙하여 대면 집합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갑질 근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업무지시 공정성 확립을 비롯해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공공재정환수법 △공익신고자보호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실무에 필수적인 반부패·청렴 전반을 다루었으며, 부패신고 활성화 방안도 함께 안내하여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남부교육지원청과 본청 감사관이 연계해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를 통해 참석자들의 쌍방향 소통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사례 기반의 청렴도 향상에 큰 효과를 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영등포전통시장과 남서울상가에서 특별한 추석 행사를 연다. 합리적 가격으로 차례상 물품 구입이 가능한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골목 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먼저 9월 20일까지 영등포전통시장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국산 농축산물이나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시 2만 원을 환급한다. 환급 창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단, 수입 수산물,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 구매건 등은 환급 대상 물품에서 제외된다. 오는 22일에는 남서울상가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2인 1조로 진행되는 윷놀이 행사는 승리팀에게 1만 원, 아쉽게 진 팀에도 5천 원 상당의 상가 전용 쿠폰을 증정한다. 제기차기는 한 번만 차도 5천 원, 10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16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6일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실시했다.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는 서울특별시 소재 일반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직업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이다. 이번 행사는 병역의무 이행을 앞둔 학생들에게 병역판정검사에서 예비군 훈련까지 병역이행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성에 맞는 군 특기 추천 및 군 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전공과 관련된 기술병으로 군 복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병역의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줄어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어서 전공과 진로 계획, 입영 희망 시기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진로설계를 통해 청년들이 군 복무를 학업과 경력의 단절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아이벡 쥬누샬리예프(Aibek Dzhunushaliev)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서울-비슈케크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서울과 비슈케크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지난해 인재유치·문화교류 행사를 비롯해 교통 분야 정책공유 등을 이어오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양 시장이 체결한 우호도시 협정에는 무역·통상, 경제, 과학, 문화, 교육, 도시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관계 부서 간 정기적인 협의와 대표단 교류, 주요 행사 상호 참여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양측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서울의 도시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비슈케크시를 ‘서울 ODA 챌린지’ 대상도시로 선정해 현지에 ‘서울체력장’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력측정 장비와 운영시스템 구축부터 현지 인력 교육·노하우 전수까지 추진하고 있다. 오 시장은 “비슈케크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이자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로, 서울과도 다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16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질문자로 나선 임헌호(당산1동, 양평1·2동)·황진환(신길1동·여의동) 의원은 조유진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현안과 교육현안에 대해 질의 및 제안과 함께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책임있는 행정을 구현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임헌호 의원은 ▲현장 민원실 ▲민회 ▲구청 신청사 건립 사업 ▲데이터센터 건축 인허가 ▲인사운영권 등 구정현안에 대해 질의한 뒤 “앞으로 4년 동안 영등포 구정을 법과 질서를 지키고 주어진 권한은 책임 있게 행사하며 주민에게 그 결과로 책임 있는 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18개 동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그 목소리가 실제 행정의 변화와 결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쳐주시기를 바란다”며 “정책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원칙이고, 말보다 중요한 것은 행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황진환 의원은 ▲영등포구 교육정책의 철학과 기본 방향 ▲서울 서남권 교육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목표 ▲임기 내 교육 분야 핵심 성과지표 및 목표
본지는 최근 ‘수력타워발전소’를 제시한 (주)하이드로파워글로벌코리아 김성식 대표이사를 만나 해당 기술에 대한 설명 그리고 향후 비전과 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Q. 최근 AI와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으로 전 세계적인 전력 공급 비상과 RE100 이행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으로 ‘수력타워발전소’를 제시하셨는데, 어떤 기술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현재 전 세계는 AI데이터센터,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전례 없는 전력 부족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글로벌 IT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요구는 국내 수출 기업들에게 거대한 장벽이 되고 있죠. 대기업조차 재생에너지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중소·중견기업들은 납품 계약에서 탈락하는 등 실질적인 불이익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저희 (주)하이드로파워글로벌코리아가 선보인 ‘수력타워발전소’는 무한한 자연의 자원을 활용해 대량의 청정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신개념 발전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수력발전은 거대한 댐을 건설해야만 했기 때문에 막대한 환경 파괴와 입지 제한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반면, 수력타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스포츠센터 회원관리·주차 등 구민 개인정보를 다루는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조치 결과까지 관리하는‘웹 취약점 자가점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9월부터 공단 웹서비스 전체를 대상으로 첫 점검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회원 가입·예약·결제가 이뤄지는 홈페이지는 취약점 하나가 곧바로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기존 점검 도구나 외부 점검 보고서는 취약점마다“입력값을 검증하라”,“최신 버전으로 패치하라”는 단순한 권고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보안 전담 인력이 없는 유지보수 업체는 공단 시스템 환경에서 신속한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단은 업체가 보고서만으로도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점검 도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단 홈페이지 구조와 유지보수 업체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경영기획부 정보보안 담당 직원이 외부 용역없이 직접 개발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자동으로 점검하여 로그인 창, 검색창, 신청서 등에서 오류로 추정되는 곳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때 데이터를 실제로 바꾸거나 서비스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무해한 값만 사용하는‘안전모드’로 설계했으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9월 1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영등포소방서·경찰서, 육군 7688부대 등 10개 기관과 구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복합쇼핑몰 내 화재와 인파사고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조 구청장은 초기 대응부터 소방헬기·드론 등을 동원한 인명 구조 과정까지 전 단계를 살피며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훈련에 참여해 주신 영등포소방서, 영등포경찰서, 군부대 등 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갖춰 재난 발생 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산업지원인력 신규편입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신규편입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산업지원인력의 성실복무를 유도하기 위해서 복무관리 규정 주요 개정사항과 복무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복무규정 교육과 함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근로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법 교육’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근로기준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산업지원 인력의 권익 보호와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복무자들이 성실히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오는 9월 18일 오후 4시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으로 이번이 2회차 접수이다. 아직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1회차~2회차 접수시기를 놓친 사람은 3회차(11.27. 16:00) 접수기간에 입영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중인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앱(App)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 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배정 되며 입영일자 본인선택 신청 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선착순 접수로 전산 과부하가 우려되므로 모바일보다는 PC를 통한 신청을 권장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전산 과부하 방지를 위하여 지방병무청별로 접수 일정을 분산해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사전에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 관할 지방병무청과 접수일시, 유의사항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9월 15일 자로, 서울의 경제·산업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서울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보좌할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前 기획총괄특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제실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AI 대전환시대 맞춤인재양성 ▴민생경제활력회복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총괄하는 자리로,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혁신 역량이 필요한 자리이다.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 발굴 및 전략 수립 ▴4대 야간 랜드마크 육성 ▴서울의 밤 브랜드 구축 등 서울형 야간경제 를 총괄하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김현우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을 경제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서울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성장부터 판로개척, 해외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서울의 창업·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지현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시 비전전략특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총 48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은 약 2천여 개 공급업체다. 당초 9월 23일 지급 예정이었던 약 60억 원의 판매 대금은 추석 전인 9월 21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또한 추석 명절 이후 지급 예정인 약 42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도 9월 30일과 10월 12일에 각각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에서는 이와 함께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대전’을 진행 중이고, 이 기간 중에는 전국 90여 개 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공급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급업체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제31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0일 신정교부터 양평교까지 왕복 5km를 걷는 ‘구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챙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걷기대회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안양천에서 열린다.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가을의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거닐기에 제격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 총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7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고, 9시 30분에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에서 개회식을 진행한다. 이후 10시부터 신정교에서 양평교까지 왕복 약 5km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걷는다. 구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구간 곳곳에 전문 안전요원과 의료진,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5km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가진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1천 원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문래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책 축제인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영등포구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이다. 먼저 야외 서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한다. 아울러 인기 작가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도서관과 함께하는 체험·전시 부스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인 북토크는 18일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김화진 작가의 ‘악마는 열심히 읽는다’로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에는 영등포구청장과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영등포’를 진행한다. 20일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미래 사회는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19일에는 ‘스테이지 영등포’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북페스타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책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나의 독서 취향을 찾아보는 ‘북큐레이션’, 손글씨로 문장을 따라 적는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서울에 시민참여 제도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16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9월 13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 발대식 및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Seoul’s Heart, Global Hands’라는 슬로건 아래 42개국 출신의 내·외국인 주민 1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따뜻한 포용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단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보 행정2부시장, 나진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현주 부위원장(국민의 힘, 비례), 명예 단장으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및 42개국 봉사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활동약속 선언, 위촉장 수여, 42개국 국기가 하나로 모이는 ‘하이 파이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국적과 언어는 다르지만 서울을 사랑하고 가꾸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한자리에 모인 42개국 봉사단원 여러분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라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