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6.4℃
  • 구름많음강릉 24.6℃
  • 흐림서울 17.5℃
  • 흐림대전 17.8℃
  • 구름많음대구 23.1℃
  • 맑음울산 22.6℃
  • 구름많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5℃
  • 흐림고창 17.6℃
  • 흐림제주 19.6℃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1℃
  • 흐림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사회

2026년 도박문제 예방 실천학교 발대식 개최

전국 25개 중·고등학교 참여, 청소년 주도형 도박 예방 문화 확산 나서

  • 등록 2026.04.20 10:29: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방치유원’)은 지난 4월 17일, 청소년의 도박 문제 대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도박문제 예방 실천학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 실천학교 담당 교사들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전개될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효과적인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박문제 예방 실천학교’는 지난 2020년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첫발을 뗀 이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교내 예방 활동을 이끄는 대표적인 참여형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개정에 따라 학교 내 도박 예방 교육이 연 2회 이상 의무화된 만큼, 예방치유원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2026년 실천학교는 전국 단위로 선발된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연중 교내 중심의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박문제 예방교육 운영 ▲교내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모전 및 전시회 개최 ▲예방치유원 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이 있으며, 학생 주도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도박폐해에 대한 인식 제고와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천학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신미경 원장은 “청소년 도박문제가 점차 저연령화·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중심의 예방활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천학교 사업을 통해 현장의 예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통여협, ‘탈북민 돕기 사랑의 바자회’ 성황리 진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시민의숲에서 ‘먼저 온 통일(탈북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앙회 및 전국 지역협의회 임원들이 기증한 의류, 주방용품, 액세서리, 가방, 구두, 선글라스, 다육이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생활이 어려운 탈북민 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협의회 내 장학생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장학금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될 제22회 통일스피치대회 식전행사로 진행될 장학금 수여식에서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협회 임원들은 한 달여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물품 수거부터 분류, 가격표시, 행사장으로 운반과 진열, 판매 및 사후 정리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안준희 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가운데에도 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