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화)

  • 맑음동두천 24.0℃
  • 맑음강릉 22.0℃
  • 맑음서울 24.5℃
  • 맑음대전 24.7℃
  • 맑음대구 22.2℃
  • 맑음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4.4℃
  • 맑음고창 24.4℃
  • 구름많음제주 24.5℃
  • 구름많음강화 23.2℃
  • 맑음보은 21.9℃
  • 맑음금산 23.0℃
  • 흐림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19.8℃
  • 맑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정치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 동참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 대안 만들 것”

  • 등록 2026.03.30 16:58: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국회 앞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농성장 앞에서 진행된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에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오체투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과 주거, 일상생활 지원, 자립 기반의 부족 속에서 겪고 있는 현실을 사회와 정치권에 알리고, 국가 책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영등포 지역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다.

 

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자녀의 내일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가족들의 절박한 삶이 모이는 자리”라며 “한 번 절을 올릴 때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외침이 쌓이고, 또 한 번 몸을 일으킬 때마다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간절한 호소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발달장애인 가족으로서, 오늘 이 현장의 절박함을 결코 남의 일처럼 들을 수 없었다”며 “발달장애인의 삶과 자립을 더 이상 가족의 희생과 책임에만 맡겨둘 수는 없다. 이제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제도와 예산, 행정으로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은 복지의 한 분야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존엄과 책임을 보여주는 기준”이라며 “영등포에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봄, 활동지원, 주거, 평생돌봄 체계를 더 촘촘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니라, 당사자와 가족, 현장 단체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것이 정치의 책임”이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더 이상 제도의 빈틈 속에서 버텨내지 않도록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서울시의원,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 지속적인 점검과 노력 필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지난 11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교육행정의 신뢰 회복을 촉구한 데 이어, 최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후속 보고를 받고 교권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욱 의원에게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통한 교육활동 침해 인정 건수는 2024년 506건에서 2025년 455건으로 전년 대비 10.1%(51건) 감소했으며, 관련 정책에 대한 현장 만족도 역시 3.8점에서 4.0점으로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그러나 교원의 아동학대 피신고 건수는 2024년 112건에서 2025년 113건으로 여전히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교육 현장의 불안 요소가 상존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김동욱 의원은 “정당한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간의 모호한 경계를 명확히 해 교권과 학생·학부모의 권리가 조화되는 기준 확립이 시급하다”며 “학교가 갈등을 단순히 피하지 않고 건강하게 다루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교권 보호 체계 정착을 위해 교육청을 비롯한 교육 현장 모두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