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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

전·월세 자료 연계 … 공공 임대주택 보험료 산정 개선
증빙자료 제출 절차 최소화로 국민 불편 감소

  • 등록 2026.04.06 14:59:22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계약 자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매월 임대주택 계약 자료를 LH로부터 연계 받아 데이터 검증을 실시하고, 올해 7월부터 건강보험료 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LH 임대주택 입주자는 공단에 전·월세 조정 신청 없이 건강보험료를 산정 받을 수 있다.

 

양 기간이 협약한 주요 내용은 ▴LH 임대주택 계약자의 전ㆍ월세 계약 자료 연계를 통한 지역보험료 산정의 객관성 및 정확성 확보 ▴증빙자료 제출 절차 최소화로 국민 불편 해소 ▴행정서비스 신뢰도 향상 협력 등이다.

 

 

공단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지역가입자의 보증금과 월세를 반영해 보험료를 산정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대법원 자료를 연계해 확정일자 정보를 적용하고 있다.

 

확정일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확정일자 계약 정보, 국민은행 시세 자료 등을 활용하여 건강보험료를 산정한다.

 

LH 임대주택은 공공주택 특성상 확정일자를 부여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해당 세대 지역가입자는 시세 자료를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가 부과되며, 이 경우 가입자가 전·월세 조정 신청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건강보험료를 조정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LH의 전‧월세 계약자료 연계를 통해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보험료 부과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소방서, ‘2026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가 지난 15일 타임스퀘어에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추석 연휴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다중운집 인파 사고 등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됐다.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영등포구청, 영등포 보건소, 영등포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인원 372명이 장비 34대와 함께 참여했다. 각본으로는 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조리 중 식용유 화재 발생, 대규모 인파 대피 시 압사사고, 지하주차장 전기차량 충돌 사고 등이 설정됐다. 소방서는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선착대 현장 활동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사상자 대응 ▲중증환자 소방헬기 이송 및 신속동료구조팀(RIT)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에 따라 현장 통제와 응급의료 지원, 가스ㆍ전기시설 안전조치, 통신 지원, 수습ㆍ복구 활동 등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지휘관과 긴급구조통제단의 상황판단ㆍ지휘ㆍ조정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신속한 정보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접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16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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