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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 개최… 320개 일자리 한자리에

  • 등록 2026.04.08 10:07: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외홍보관에서는 영등포구가족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서민금융진흥원 등이 참여해 대상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등포구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3년 연속 서울시 1위를 기록하며, 일자리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용 창출과 취·창업 지원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지역 우수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역량있는 구직자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접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16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추석명절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풍성한 한가위 선물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9월 15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독거·취약계층 돌봄 대상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어르신 위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통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추석맞이 명절키트는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집에서도 추석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송편 △소고기무국 △영양죽 △잡곡 등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명절키트를 정성껏 준비해 250명의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여기에 ‘현역가왕3’ 우승자 가수 홍지윤의 우승 상금 기부로​ 마련된 △사과 △배 △포도 등 제철 과일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에 마음을 전하며 더욱 풍성한 명절을 선물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 자개 손거울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추석 음식 만들기와 덕담 나누기 시간을 마련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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