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29일 은평구 불광천 인근에서 열린 2026 은평 불광천 벚꽃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4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서 관광객들이 수선화와 튤립 등이 피어있는 꽃길을 걸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강원 산간에 폭설이 쏟아진 13일 대관령 기슭인 강릉시 구정면의 한 계곡에서 노란 꽃을 피운 복수초가 흰 눈에 덮여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8일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명륜당에서 열린 신입생 환영회 신방례에서 신입생들이 예를 갖추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열리던 전통 의식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봄을 맞아 화초 및 수목을 가꾸려는 시민들이 봄꽃을 고르고 있다. 제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민속오일시장은 매달 날짜 끝자리가 2일과 7일인 날에 열린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대전 유성구의 한 주유소 현장을 방문해 주유소 관계자로부터 유류 거래량 등 현장 상황을 듣고 유류 품질과 정량검사 등을 지켜보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단비가 내린 27일 부산 남구 대연수목전시원에 산수유꽃이 활짝 핀 가운데 참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비를 피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역에서 김포 골드라인 열차를 타고 승객 과밀 상황을 점검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약에 취한 상태로 외제 SUV 차량을 몰고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 A씨가 27일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휠체어를 탄 채 출석했다. A씨는 지난 25일 포르쉐 SUV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떨어져 타박상을 입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약물을 투약하고 운전했다며 혐의를 시인한 바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도신로 29가길 12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가 8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3시 개소식은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회장 한경열)이 주관했다. 최호권 구청장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구의원 당선인,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식선언, 쉼터 소개, 축사 및 인사말,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도신로 29가길 12 1~2층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는 전용면적 204㎡으로 사무실, 스크린파크골프(1타석), 다목적 프로그램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내 등록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상담 및 정보교류, 스크린파크골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급 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 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이날 결선 기록으로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오세희는 이를 1.5점 넘어섰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세희는 경기 후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제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1차 교육 참여기관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유치원 230곳에 영유아 약 6,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대비 모집 규모를 약 15%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170곳과 유치원 60곳을 기관별 신청순으로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울든든급식 누리집(smeal.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6월 29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희망 일정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420곳에서 총 823회 수업을 운영하고, 영유아 1만 2,612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대상을 서울든든급식 참여 자치구(25년 기준 18개) 내 모든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으로 확대하면서 교육 인원이 전년 대비 57.1%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레모네이드'는 이번 주 싱글 차트 '톱 100'에 95위로 처음 진입했다. '레모네이드'는 동명의 앨범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신시사이저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같은 차트에서 45위로 50주 연속 차트인했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은 53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오른 33위로 11주 연속 순위에 들었다. '아리랑'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8번째 1위를 기록해 올해 최다 1위 음반에도 올랐다. 또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는 신보 '더 보이즈 오브 던전 레인'(THE BOYS OF DUNGEON LANE)으로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해 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상연맹(회장 윤정용)이 주최하는 ‘2026 영등포구 연맹회장배 육상대회’가 5월 31일 오전 8시 30분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 수변둘레길을 따라 10km와 5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과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영등포구 지역 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들, 육상연맹 관계자 등 수많은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정용 육상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전영화인협회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대전센트럴점 2관 리클라이너관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위원회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회, 추진위원회, 집행위원회, 홍보위원회, 자문위원장, 취재보도위원회, 홍보대사 등으로 구성된 약 50여 명의 대전 지역 내·외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출범과 개최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특히 영화·문화예술·언론·지역사회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야외 행사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에스앤케이병원과 구조인력 배치 협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선보이게 될 AI XR 영화제 운영과 콘텐츠 협력을 위해 ㈜한국코넷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대전영화인협회의 월례 문화행사인 ‘사랑나누기 영화산책’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5월 21일 개봉 이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일각에서 6·3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상반된 인식을 드러내면서 대립했다. 장 대표가 6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문제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한 최고위에서다. 국민의힘이 공개 최고위를 연 것은 지방선거 후 이날이 처음이다. 당권파인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여당에도, 야당에도 준엄한 명령을 내렸다"고 말하면서도 "지난 2018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있었던 지방선거, 또 이번 선거의 시작 전과 비교하면 저희 당이 상당 부분 선전했다는 나름의 평가도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친한계를 비롯해 반(反)장동혁 진영을 향해 "이 문제를 당권과 결부시켜 여러 정치적 해석으로 국민의 심판을 훼손하려는 것에 대해 명백히 반대한다"고 언급했다. 반면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가 끝났다.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우리 후보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해 지도부 일원으로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그 이상 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지연된 6·3 지방선거 개표 작업이 5일 완료됐다. 투표지 부족 사태 이후 시위대의 봉쇄로 이송되지 못하다 경찰력을 동원한 끝에 개표소로 옮겨진 투표함 2개의 결과가 반영되면서 뒤늦은 개표 완료 선언이 이뤄졌다. 투표함 2개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 약 2천명이 투표한 용지들이 담겨 있었다. 송파구 개표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서울지역 전체 선거의 후보별 득표율도 확정됐다. 서울시장 선거에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9.22%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48.07%)에 1.15%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오 후보(257만5,819표)와 정 후보(251만5,560표) 간 득표수 차이는 6만259표다. 오세훈 시장은 전날 잠실7동 투표함 2개의 개표 결과에 상관없이 정 후보의 패배 승복 선언 등에 따라 5선 성공을 확정했다. 다만 당시 투표 개표가 끝나지 않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의 공식적인 당선 확인 발표는 없었다. 앞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강남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잠실7동 제2투표소의 경우는 대기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은 5일 오후 6‧3 지방선거 선거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조유진 당선인을 비롯해 시·구의원 당선인, 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조유진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승리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어 영등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