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많은 가능성과 과제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서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울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최호정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장동철)는 지난 30일 오후 5시 30분, 영등포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해피 YOUTH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영등포동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및 청소년, 보호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모범 청소년 14명에게 장학금 각 20만 원을 전달하고, 모범청소년지도위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전승관 구의원, 박찬호 동장, 장기만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도 함께하며 관계자 및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학교ㆍ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는 12월 3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부위원장에는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과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영희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 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및 학원 밀집 지역에서는 어린이ㆍ청소년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라고 말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전역의 학교 및 학원가 주변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태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2)은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학교 및 학원 밀집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교통안전이 증진될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모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수 많은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 어른들의 책임으로 앞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서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고환율이 석유류와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 등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3% 상승했다. 지난 11월(2.4%)보다는 상승 폭이 0.1%포인트(p) 낮아졌지만 넉 달 연속 2%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7월 2%대를 기록한 뒤 8월 1.7%로 내려갔다가, 9월 2.1%로 다시 올라섰고 10월엔 2.4%를 기록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2%p 끌어올렸다. 석유류 가격이 6.1% 뛰며 물가 오름세를 견인했다. 올해 2월(6.3%)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특히 경유(10.8%)와 휘발유(5.7%)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고환율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경유 가격은 2023년 1월(15.5%)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휘발유는 올해 2월(7.2%)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환율 영향을 받는 수입산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물가도 4.1% 상승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12월 17일 오후 2시, 이선희 팬클럽 ‘써니를 사랑한다면’으로부터 컵라면 30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선희 팬클럽 ‘써니를 사랑한다면’은 매년 팬클럽 차원의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신길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상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선희 팬클럽 ‘써니를 사랑한다면’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팬클럽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총 101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하며, 구민 참여형 정원 활동 인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들은 지역 곳곳에서 가드닝 활동과 정원 봉사, 구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 등 구와 함께 생활권 녹지 조성에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정원 개념 이해 ▲식재 실습과 정원 설계 ▲전정 및 병충해 관리 ▲인테리어 식물 제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12월에 진행된 수료식에는 선배 마을정원사들이 참여해 지난 1년간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수료생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이날 행사를 통해 마을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 기탁금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문래동 텃밭정원’은 2025년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도림동 254)을 전면 재정비해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은 2005년 조성 이후 도림동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구민이 이용해 왔다. 다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바닥이 낡고 갈라져 사용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문제도 있었다. 구는 반복적인 부분 보수로는 시설 노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유지관리 비용이 누적돼 전면 개선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구민 불편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예산의 효율성과 구민의 안전성을 함께 높이기 위해 ‘전면 시설개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지난 10월 착공 이후 약 2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낡은 시설을 걷어내고 최신 체육 시설로 정비했다. 이번에 새단장한 체육시설은 약 1만 4천㎡(약 4,200평) 규모로,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재를 교체하고 동선과 시설 배치를 이용객 중심으로 전면 개선했다. 주요 시설로는 ▲탄성 포장 육상트랙(1면) ▲반코트 포함 농구장(3면) ▲배드민턴장(4면) ▲족구장(1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하는 ‘2026 새해일출런 마라톤대회’가 오는 2026년 1월 1일, 영등포구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와 함께 건강한 출발을 다짐하는 생활체육 마라톤 행사로, 5km와 10km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등포 수변둘레길과 안양천, 한강변 구간을 달리며 겨울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하게 된다. 대회는 오전 9시 시작될 예정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자 집결은 오전 8시부터 이뤄진다. 출발 및 도착 지점은 모두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으로, 초보 러너부터 숙련된 러너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가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등포구육상연맹, TV서울, 삼익전자, 닥터유 제주용암수, 그리고 공부 에너지 젤리 브랜드 ‘알파 10.5’가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참가자들에게는 완주를 축하하는 다양한 기념품과 후원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2026 새해일출런 마라톤대회’는 새해를 건강과 희망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축제로, 안전한 운영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는 30일 오후 신길6동 신길우성2차 아파트 옆 클린하우스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호권 구청장, 유승용 구의원, 신길6동 김금종 동장, 신현도 주민자치회장, 김유나 신풍지구대장을 비롯해 통장연합회, 재난방재단 등 직능단체,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길6동 클린하우스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뿐 아니라 동네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하고 책임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신속통합기획 본격화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간 100회에 달하는 위원회 심의를 함께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의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함으로써, 서울시와 위원회가 ‘원팀(One-Team)’으로 주택공급과 도시공간 재편을 이끌어 가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오 시장은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박건용)가 배부한 사랑의열매 후원 지원 물품을 서울시 25개 지회 소속 노령 및 불우 회원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25개 구 각 지회를 통해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으며, 지원 물품이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구숙정 지부장은 “이번 나눔이 회원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뜻깊은 지원을 가능하게 해주신 사랑의열매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미망인 및 유가족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하 클럽)은 지난 12월 26일, 클럽 소속 축구 전문선수반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훈련과 대회 성과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송년회에는 축구 전문선수반 소속 선수들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자,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올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전반부에서는 졸업증서 수여, 2025년 활동 보고 및 2026년 계획, 목표, 비전을 함께 나누었고, 후반부에서는 후배 선수 중 대표로 김지오 선수가 환송사를, 졸업선수 대표 장믿음 선수가 답사를 하고 지도자들이 선수들을 안아주면서 환송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축구 전문선수반은 각종 대회 출전과 훈련 과정을 통해 기량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책임감을 함께 키워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년도에는 프로축구 수원삼성블루윙즈로 진학하는 선수를 배출하고, 대부분의 선수가 명문팀으로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형철 회장은 “전문선수반은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송년회는 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0일, 여의도 소재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서부지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주민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번 탄원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고속철도 노선의 영향권에 포함된 신길동, 대림동 일대 주민 1만 686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구는 이번 탄원서 전달을 통해 단순한 노선 조정에 그치지 않고, 지금의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한 사업 전반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주요 요구사항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기존 노선안 전면 재검토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과의 통합 추진 등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모든 사업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가치”라며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