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0℃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7.4℃
  • 흐림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흐림광주 12.4℃
  • 맑음부산 19.0℃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2.3℃
  • 맑음강화 14.3℃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4℃
  • 흐림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종합

명절은 즐겁고, 척추는 괴롭다.

  • 등록 2012.01.24 12:20:52

장시간 여행시, 허리 부담 2~3배 가중
 
반가운 명절, 그러나 우리의 마음과는 다르게 내 척추가 혹사를 당하고 있다. 특히  무리한 일정과 장시간 이동에 따른 척추에 심각한 손상으로 허리에 대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영등포 안세병원 신용철병원장(의학박사)은 우리 몸의 척추는 일상생활에서 역 S자 만곡 커브를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장시간 운전시 몸의 근육이 경직 되기 쉽고, 오래 앉아 운전을 하다 보면 누워 있을 때 보다 무거운 하중이 가해져 허리 부담을 피하기 어려우므로 평소에 요통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이나 디스크가 있는 사람의 경우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 쉽다고 했다

영등포 안세병원 신용철병원장은 앉은 자세가 서 있는 자세보다 척추에 3배 가량의 압박을 더 받게 되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더 잘 일어나는 자세임을 설명하고 허리 통증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 60~90분 마다 휴식을 취하고 휴게소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칭이 좋으며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손바닥을 치는 것도 좋다고 했다. 특히 뒷주머니에 소지품을 넣고 운전하면 척추, 골반이 비뚤어져 허리 통증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행기 내에서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에도, 매 시간마다 한 차례씩 기내 통로를 걸으며 몸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기지개 등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척추의 긴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장시간 차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때, 첫째, 엉덩이를 의자 안쪽에 바짝 붙이고 바른 자세를 취해야 하며 둘째, 척추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주기적, 반복적으로 다리를 움직이거나 종종 팔 돌리기, 허리 비틀기 등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운전 후 허리 통증이 10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척추 건강을 지키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 영등포안세병원 신용철병원장 / 문의 : 1577-5417>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현대캐피탈, 챔프전 심판 판정에 불복…배구연맹에 이의 제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