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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

  • 등록 2016.03.21 10:13:30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25일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서울시 안보단체협의회 주관으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서해수호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이 법정기념일인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되었다. ‘서해수호의 날은 천안함 피격, 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사건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하고자, 군장병의 희생이 가장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되었다.

25일 개최되는 서울지역 기념식은 서울시 안보단체협의회 회원과 주요인사, 일반시민, 학생 등 5천여명이 참석하여, 천안함 피격으로 희생된 강현구 용사의 모교인 용산공고 학생대표의 선배에게 보내는 편지낭독과 서울시 안보단체의 안보결의문 낭독 및 안보결의 구호 제창, 군악대의 군가 연주, 서해수호의 날 사진전 등으로 마련된다.

27~28일에는 용산공고 학생, 서울지역 교장단, 나라사랑 전문강사단 등이 백령도에서 호국영웅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 계기 호국안보체험을 한다.

 

21일부터 25일에는 ()한화 본사 건물 1층에서 기업체와 함께하는 서해수호의 날 특별사진전을 열고, 31일까지는 양천구, 송파구 등 관내 구청에서 지자체와 함께하는 서해수호의 날 특별사진전과 숙명여대 등 대학과 대학교 서해수호의 날 릴레이 사진전등 순회 전시를 할 예정이다.

한편, ‘1회 서해수호의 날중앙기념식은 2510시에 서해수호를 위한 교전에서 희생된 장병들이 모두 안장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실시된다.

이경근 청장은 이번 1회 서해수호의 날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확고한 정부의지 아래, 전 국민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북한의 지속된 도발을 끊는 범국민적 안보의식 결집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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