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6.1℃
  • 구름많음대전 14.9℃
  • 맑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박무광주 11.4℃
  • 맑음부산 17.8℃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2.0℃
  • 맑음강화 11.9℃
  • 흐림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병무청, 산업기능요원 신규편입자 교육

  • 등록 2016.03.21 10:19:49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22일 대강당에서 산업기능요원 175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신규편입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군에서 필요로 하는 인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병역자원 일부를 병무청장이 선정한 지정업체의 제조생산 분야에 근무하게 하면서 병역을 대체하는 복무형태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 선도와 국가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현장에서 복무하는 산업기능요원은 근로권익을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신규 편입된 산업기능요원과 지정업체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매분기 1회 교육을 통해 상호 인식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산업기능요원들이 병역의무자로서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복무하도록 교육생 눈높이에 맞게 복무위반 사례 위주로 진행될 것이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을 초청, 근로자로서 권리와 의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근로기준법 강의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의 근로권익 보호와 병역의무자인 동시에 근로자인 산업기능요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병역지정업체에 당부하여 서로 상생하는 병역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