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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비수화장품, 중국 한제순 유한공사와 화장품 및 문화콘텐츠 사업 MOU

  • 등록 2016.05.04 17:51:42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대우패션그룹의 에비수화장품(회장 안병천)은 중국 글로벌 기업인 한제순 유한공사(회장 첸샤보)와 4월 26일 부천에 있는 에비수화장품 에보(eevoo)본사에서 다비드화장품 이강무 전무, 두코 민병선 대표, 다음넷 이기연 대표, 빅웰 장영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가졌다.

MOU 체결에 따라 대우패션그룹의 에비수화장품과 한제순 화장품유한공사는 앞으로 업무교류 활성화는 물론 화장품의 공동마케팅과 이벤트기획, 업무지원 등 공동의 수익사업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외교적 교류를 통해 국가공연, 콘서트, 세계적인 국제모델대회 등을 공동으로 주최하고, 브랜드사업 관련 명품브랜드 라프시몬스(RAF SIMONS) 붐슬랭(BOOMSLANG) 피옴보(PIOMBO) 에이비소울(AB/SOUL)및 프리미엄유명브랜드 에비수(EVISU) 에보(EEVOO) 모하비(MOHAVE) 마르코마르카(MALKO MALKA) 싸비(SAVIE) 사벨트(SABELT) 시버프(CIBUFF)등100여개 브랜드를 공동 생산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해 관련사업 유통과 일자리 창출 고리 역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제순 유한공사 첸샤보 회장은 이날 “본 협약식을 통해 중국 전역 한국관 운영은 물론 면세점 등에 에비수화장품, 에보화장품이 입점 및 운영에 대해 논의 하고 추진 중인 500여개의 보세구를 통해 한국관 및 패션 뷰티 및 화장품 프렌차이즈 사업을 오픈해 중국인 누구나 손쉽게 에비수화장품을 구매하도록 판로 확대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과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첸샤보 회장은 또 “중국 천년 타일도시 불산에 위치한 C&V 가로타일은 200만평에 생산 공장을 갖고 있으며, 4500여명의 직원이 있는 글로벌 회사며, 에스킨이라는 브랜드로 화장품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MOU 체결은 화장품 관련(Raf simons, evisu eevoo), 패션, 문화(콘서트,에이젼트,프로모션) 등 미용관련과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프로그램을 서로 협력 추진하고 한·중 문화교류 및 한류 콘텐츠 개발 사업에도 협력해 사업 및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두 기업은 이번 MOU체결로 향후 비즈니스의 극대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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